[소감] 5장 전편 '영혼의 메커니즘과 수억 광년의 여행' 요약

[드루잇트]

(스포일러 주의)

살아있는 타임머신

마조계의 떠오르는 샛별

위기 상황에서 의외로 든든한 듀오

불량학생에서 열혈반장으로 포지션 체인지

그 반장 속썩이는 재미로 살겠다 선언한 녀석

인상깊었던 조언

북극곰의 복수를 하려는 불곰

어림도 없지ㅋㅋㅋ

빙하 딱대ㅋㅋㅋㅋ

4장보다 쉽다고 생각한 순간에 나온 것

와 우리 두편 더 남았다!

뭔가 이상하면 기분탓입니다.

끝.

[머어엉]

근데 저래도 4장보다는 쉽더라고요
그건 도대체 뭐였을까...

[드루잇트]

4장할때는 막혀서 걍 묵혀두자고 포기한 순간도 좀 있었는데 5장은 그런 부분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3파티 나뉠때 보스 3연전 나올까봐 엄청 쫄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