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참신하게 다가왔던 카라쿠리 활용과 캠프 건설 시스템이 좋았습니다.
기본 카라쿠리로 적 패턴을 회피하고 연결 카라쿠리로 적 핵심 패턴을 파해하는 뽕맛이 있습니다.
캠프 건설을 통해 나만의 최적 루트를 개척해서 동일 케모노를 반복 사냥할 때 편해지게 하는 맛도 좋았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게임플레이가 많이 단조롭습니다.
카라쿠리를 활용하는 것을 강조해서 인지 기본 공격의 선딜 후딜이 어마어마하게 길어 무브셋이 많이 구립니다.(빠른 무기들도)
때문에 거의 카라쿠리에 의존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몇몇 주력 조합을 알게되면 그것만 쓰게 되어서 (예를들어 곤봉은 용수철 약공 특공이라던가)
게임 플레이가 많이 단조로워 집니다.
그리고 카라쿠리도 종류는 많지만 효율 좋은 1~2개만 쓰게 되면서 더욱 더 단순한 느낌이 듭니다.
+케모노 수가 너무 적어 게임의 깊이가 얕다고 더더욱 느낍니다.
아직 시리즈 첫작이라 액션의 깊이도 깊지 않고 케모노의 다양성도 아쉽지만 후속작이 나와 더 발전한다면 매우 좋은 게임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다른 무기도 해보셔요 새로운 게임 하는 느낌 저도 요즘에 단10필6, 단10치3 노리고 얼음고성에서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유 지겨워 하면서도 막상 멀티 들가면 내가 꾸며놓은 지역이동 시설들 다같이 타고 촤아아악 하면서 갈때의 멋스러움이란...
애불호저는 맨날 터지는데도 잼나네요 글고 마지막 미나토 가서 상점에서 부적 정리할 때의 그 쫄깃함이란...쪼는 맛이 있음
글고 가끔 조이스틱으로 소리 나오는 유저 있는데 누구하나 누우면 절규를 듣는 재미. 저도 오 마이갓!
이러면서 하는데 공방 도는게 잼나네요
뭔지 모르겠는데 잼나요 가끔 얼음 고성 지겨우면 덧입기나 한계돌파 구슬 파밍하러 가는것도 잼나고
실패두 써보세요
다른 무기도 해보셔요 새로운 게임 하는 느낌 저도 요즘에 단10필6, 단10치3 노리고 얼음고성에서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유 지겨워 하면서도 막상 멀티 들가면 내가 꾸며놓은 지역이동 시설들 다같이 타고 촤아아악 하면서 갈때의 멋스러움이란... 애불호저는 맨날 터지는데도 잼나네요 글고 마지막 미나토 가서 상점에서 부적 정리할 때의 그 쫄깃함이란...쪼는 맛이 있음 글고 가끔 조이스틱으로 소리 나오는 유저 있는데 누구하나 누우면 절규를 듣는 재미. 저도 오 마이갓! 이러면서 하는데 공방 도는게 잼나네요 뭔지 모르겠는데 잼나요 가끔 얼음 고성 지겨우면 덧입기나 한계돌파 구슬 파밍하러 가는것도 잼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