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오크
추천 0
조회 149
날짜 2024.06.07
|
Esotar
추천 0
조회 156
날짜 2024.06.06
|
Esotar
추천 0
조회 65
날짜 2024.06.06
|
쇠돌2
추천 0
조회 487
날짜 2024.06.02
|
루리웹-8606919093
추천 0
조회 109
날짜 2024.06.02
|
seong02ha13
추천 1
조회 426
날짜 2024.05.29
|
Desmond5815
추천 1
조회 671
날짜 2024.05.29
|
윌라스
추천 0
조회 515
날짜 2024.05.28
|
Triace88
추천 0
조회 730
날짜 2024.05.20
|
니끄
추천 0
조회 475
날짜 2024.05.17
|
루리웹-2401323809
추천 0
조회 377
날짜 2024.05.16
|
레다리으어
추천 0
조회 257
날짜 2024.05.16
|
하늘천사
추천 0
조회 863
날짜 2024.05.14
|
2Terry
추천 2
조회 1531
날짜 2024.05.14
|
경상도조랑말
추천 0
조회 648
날짜 2024.05.14
|
DYNA HEAD
추천 0
조회 828
날짜 2024.05.13
|
바하사야하나
추천 0
조회 990
날짜 2024.05.12
|
루리웹-0549259482
추천 0
조회 698
날짜 2024.05.12
|
파판드퀘는진리
추천 0
조회 723
날짜 2024.05.11
|
DUACH
추천 0
조회 500
날짜 2024.05.10
|
루리웹-0051903894
추천 0
조회 984
날짜 2024.05.07
|
깅깅님
추천 0
조회 1849
날짜 2024.05.02
|
하늘천사
추천 0
조회 1525
날짜 2024.05.01
|
마리오짝퉁
추천 0
조회 824
날짜 2024.04.30
|
키린
추천 0
조회 1412
날짜 2024.04.29
|
키린
추천 1
조회 1885
날짜 2024.04.28
|
루리웹-6885681970
추천 0
조회 585
날짜 2024.04.28
|
아크엔젤
추천 2
조회 3195
날짜 2024.04.28
|
두부눈알
추천 0
조회 607
날짜 2024.04.27
|
마리오짝퉁
추천 0
조회 1068
날짜 2024.04.25
|
저도 이렇게 생각되네요 클라이브가 시드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저 문양을 묘비에 그렸고 조슈아도 클라이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책에다 저 문양을 그린거라고 생각이 되는 엔딩이 열린 결말이다보니 이런저런 추측을 해보는데 조슈아랑 클라이브 둘다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리고 클라이브 어릴적 방에는 책이 가득했다고 하죠.. 책 읽는걸 참 좋아했던 평범한 소년이라고 질이 말하는 장면도 있고
음...저는 마지막에 클라이브가 조슈아에게 뭔가 힘을 전달하는 장면 바닷가에서 몸이 석화되는걸 보고 당연히 조슈아 생존, 클라이브 사망으로 생각했는데... 게시판 엔딩관련글을 봐도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군요
음...저는 마지막에 클라이브가 조슈아에게 뭔가 힘을 전달하는 장면 바닷가에서 몸이 석화되는걸 보고 당연히 조슈아 생존, 클라이브 사망으로 생각했는데... 게시판 엔딩관련글을 봐도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클라이브 생존아닐까 추측했는데 저거 보니 확신이 생기던데욬ㅋ 일본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봤는데 거의 클라이브 생존설이 유력하더군요
1. 시드의 이름을 빌려 행동했던 것 처럼, 이번에는 동생의 이름을 빌려 역사서를 집필 2. 학자에게 저 책을 집필할 펜을 받은 것도 클라이브 3. 마지막에 형제가 하는 역할놀이를 몇 번이고 반복했던 것도 어렸을 적 클라이브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리고 클라이브 어릴적 방에는 책이 가득했다고 하죠.. 책 읽는걸 참 좋아했던 평범한 소년이라고 질이 말하는 장면도 있고
그동안의 스토리가 파이널 판타지라는 책으로 후세에 전달된 셈인데, 나레이션의 화자가 클라이브라는 점에서 생존설 미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우리가 했던 게임 내용이 파이널 판타지라는 책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스토리텔링도 클라이브고 알테마의 마지막이라든가 파이널 판타지라는 책 제목이 알테마와 클라이브 대화에 등장한다는거라든가 생각해보면 책자자도 조슈아보단 클라이브 아닐까 생각하네요
붉은 별이 꺼진 것도 클라이브 게 아니고 조슈아 거 같았은...
어디에서 봤는데 그건 메티아(별똥별의 어원) 질의 소원을 들어주고 빛이 꺼진거라고 하던데요 별똥별에 세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질도 메티아에 세번 소원을 빌어요 어릴때 .바닷가에서 클라이브와 함께할때. 마지막 장면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소원이 이루어지고 빛을 잃는다는 설.
요시다의 장치쯤 되겠죠. 이렇게 해석해도되고 저렇게 해석해도 되게...
예를 들면 클라이브 생존 힌트를 저런식으로요? 저건 아무리 봐도 생존인데...
저도 그래서 저자=클라이브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하포크라테스가 책 쓰라고 자꾸 권유하는 것도 그렇고요
eurowind
저 문양은 시드와 클라이브의 맹세의 증표 칼 두자루 꽂혀있는 모습을 따온거 같네요 W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urowind
저도 이렇게 생각되네요 클라이브가 시드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저 문양을 묘비에 그렸고 조슈아도 클라이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책에다 저 문양을 그린거라고 생각이 되는 엔딩이 열린 결말이다보니 이런저런 추측을 해보는데 조슈아랑 클라이브 둘다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문양 암만봐도 괴터데머룽 같음
클라이브건 조슈아건 개인적으로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살아있는거 같아요. 그게 클라이브냐 조슈야냐로 일부러 떡밥 주고 열린 엔딩식으로 간 느낌
하포크라테스 서브퀘 완료하면 문학에 가까이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니까 클라이브가 모든게 다 끝난 후에 그렇게 하겠다 라고 했었던..
글쓴분이나 댓글 쓴분들이 그걸 모르는게 아닌듯 합니다 쿠키영상에서 책의 저자가 클라이브 로즈필드가 아닌 조슈아 로즈필드라고 적혀있기때문에 이런 추측들이 나오는거죠 클라이브가 살아서 책을 썼다면 굳이 왜 조슈아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한건지 의문이 생기니까요 열린 결말이라 누구의 의견이 맞다 틀리다 하기가 힘든듯해요ㅋ
클라이브가 책의 저자이고 죽은 동생을 기리기 위해서 썼다는 설이 있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 조슈아의 이름과 그의 활약을 저 책에 담아 영원히 후세에 기억되길 바라는 형의 마음이라고 봤어요
책 문양에는 시드와 자신의 맹세의 증표를 의미하는 문양. 저자는 죽은 동생 조슈아의 이름을 쓰면서 두 사람을 기리는 뜻으로 후세에 영원히 전해지도록 반면에 자신은 나타내지 않죠 클라이브 답다 생각합니다 항상 시드나 와이번등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명을 사용해오던걸 보면
1회차때 엔딩때 슬퍼서 아무생각 없었다가 2회차 서브퀘 까지 다하고 엔딩을 다시 봤을 때는 클라이브는 살았을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조슈아는 마지막 저자에 관한 정보만 있어서 생사를 모르겠네요. 알테마를 흡수하고 섭리를 부술 때 제가 느낀 것은 클라이브가 이건 너무 버겁다 모든 걸 쏟아내겠다 이러면서 그냥 모든 힘을 다 때려 박는 느낌인데 만약 동생 치료 해줘서 살렸다 생각하면 너무 무책임하게 냅둔거 같아 보였어요. 형제애가 남다른데 뭔가 장치를 해놓은 연출도 없었고 그냥 괴로운 표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것 뿐이라 다 터트리는 상황인데 동생은 살렸으니 어떻게든 살 수 있겠지? 이렇게 느껴지니 너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결국 열린 결말이라 확실한 오피셜이 없는 이상 둘 다 생존했어도 이상할 건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모두가 원하는 해피엔딩으로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저도 그 부분이 이상 래이즈를 쓰고 애가 심장박동이 돌아왔는지 숨은 쉬는지 확인도 안하고 전혀 신경 안쓴 모습 시체가 바로 밑에 누워있는데
알테마랑 싸우기 전에 조슈아가 쓰러져 있던 클라이브 한테 피닉스의 힘을 써서 깨우는게 나와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클라이브가 굳이 죠슈아의 이름으로 책을 쓴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1. 로즈필드 가문의 공식 후계자는 죠슈아 2. 대죄인 시드 = 클라이브 인 거는 아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사실 인게임 엔딩 이후로 클라이브가 로즈필드 가문 부흥을 위한 활동을 했다면 자기 이름보다는 죠슈아 이름으로 활동하는 게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죠슈아 로즈필드라는 이름을 역사에 남기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요
요시다 피디님 보고계십니까? 어서 dlc 를 내놓으시죠!
오
다들 존나 재밌게 했나 보네. 주인공 죽는 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리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