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만 넵튠을 접해봤고 게임시리즈는
용사넵튠으로 처음입문했습니다. 주변퀘스트는최대한 넘기면서 메인퀘스트만 따라가다보니 11시간 정도지나서 클리어했네요 소감은..역시넵튠은 귀엽다는것과..여러가지 즐길수있는네타거리가 많이나와서 재밌게즐긴것같습니다..만 불친절한 퀘스트네비게이터 라던가..전투중 프레임드랍+모션씹힘이라던가.. 융통성없는 퀘스트루트 라던가..( 집적걸어서 안가고 워프로 이동하면 퀘스트시작이 되지않더군요..굳이한번 맵이동을 해줘야 시작이..)
그리고 중간에 이스투아루 내부맵에서 정말스트레스 받으면서 플레이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넵튠이 귀여우니까 만사 Ok죠!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스위치로 또다른시리즈가 나오면 사볼만한 가치는 있는것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