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파티로 들어갔으니
소니에서 개발 지원금도 좀 받았을테고
플스 독점이니까
게임이 많이 팔려야 소니도 이득 보는거잖아 ㄷㄷㄷㄷ
첫 콘솔 게임 시작은
이렇게 대기업 플랫폼 회사 파티에 들어가서
노하우도 좀 배우고 기술도 좀 협력받고 시작하는게 제일 베스트긴 하죠
스텔라도 보고 있으면 니어도 그렇고 , 언챠티드 등의 트리플 A급 게임들의 노하우가 들어간 느낌 나죠 ㅋㅋㅋ
찾아보니 P구라는 파티 까지는 아니더라도 MS랑 협력 계약에 게임패스 지원 등
뭔가 계약이 있었긴 하네요 그러니 발매 하자 패스로 들어간거지
아무튼 뭔가 갑자기 걱정스러운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손해 보면서 제작한 것도 아니고 수익도 충분히 기대치 이상 받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텔라는 아직 좀 봐야하지만
P구라나 스텔라 모두 국산을 떠나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그리고 하는 게임이니까
다음 DLC와 차기작이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