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넵튠 플래티넘 트로피 얻었습니다.
4여신 온라인보다 노가다성은 낮은 대신에 놓칠만한 이벤트씬들 때문에 꽤 곤욕이었네요
2회차 기능도 없어서 새로 프로필만들어서 대충 템잡아서 넵튠 가지먹였습니다.
아 그리고... 크롬이 가지를 좋아하더군요?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였네요.
아무튼 전투중에 버그나서 턴진행안되면서 강종해야 되는거 아주 가끔 터지는거 빼곤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러스트들 표정이랑 모션 반응 하나하나 아주 만족했구요. 속성 너무 많은거 짜증났습니다. 전투는 그럭저럭.
퀘스트는 앞뒤 맥락고려안하고 대충 끼워넣은 느낌이라 좀 별로였습니다.
근데 뭐 어쩌겠어요 똥겜인거 알고 산 흑우가 여기있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