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파6를 위한 VF5 REVO로 입문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9eWEr6DU0
안녕하세요,
40대인 저와 50대인 친형과 버파를 간간히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원래 철권 유져고 파랑단 끝자락에 한계를 못넘고 배회하다가.. 친형이 버파로 와라 해서 넘어 와서 3주쨰 하고 있네요.
어렸을적엔 친형은 전문적으로 버파를 하고, 저는 어깨넘어로 사라 3단 발차기에 꽂혀 사라만 깔짝깔짝 대다가..
쭈욱 긴세월을 보내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덤벼들기 시작했는데..
역시 철권에서 하다오다보니 키적응이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열시미 사라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