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은 개인적으로 길찾기, 길 파크루로 가기, 늘 모자른 탄환으로 짜증 났는데 꽤 재밌게 했네요. 원래 엔딩 잘 보는 편이 아닌데, 화끈하게 재밌었습니다.

FPS는 취향이 아닌데도 재미있게 했음. 성격이 숨겨진곳은 왠만하면 다 찾는 성격이라 그게 좀 짜증났을뿐 (안하면 왠지 찝찝함) 그나마 퍼즐이 안어려워서 다행이지만, 이것을 하면서 느낀점은 플레이타임 늘리기위해서 맵과 숨겨짐곳을 늘린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슴겨진 곳 다 찾고, 보조미션도 대부분 해결하니 모든 무기 풀업인데, 생각보다 안쓰는 무기가 많음 일반몹은 그냥 무시하고, 쌘놈들 부터 빨리 처리해야 하다보니, 1:1강한 무기만 쓰게 됨 체인샷, 드레드메이서(근접), 자동터렛(방패룬) 이것만 쓰게 됨. (중반에 습득, 패링 극딜) 엔딩 보니까, 방패업글하고 위 무기3개만 풀업해도 될 듯 숨겨진곳 대부분 무시하고 쌘 무기 일부만 강화한다면, 플레이타임은 반은 없어질 듯 8점인 이유는 빈약한 스토리와 플탐 늘리기 위한 듯 보이는 맵 구조 시원시원한 액션 원툴게임

바뀌어도 둠은 둠이다!

상남자의 게임. 이번작은 거대로봇 전투도 있음 시원시원하고 악마들 패죽이는 재미가 최고

이터널보다 전 다크에이지가 더재미있내요

많이 바뀌긴 했는데 여전히 둠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