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트로피 후기
연휴기간동안 플래티넘 달성하였습니다.
맵을 싹싹 훑으면서 진행하다보니 최종장 앞두고 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트로피는 획득한 상태였고
오늘 엔딩을 보며 플래티넘 획득했습니다.
1. 스토리는 복수를 주제로 한 영화, 만화, 게임 등 미디어를 많이 접해보신 분은 익숙한 플롯입니다.
2. 서브퀘스트 등 수행 시 조금 지루하면 스킵하는 형태로 진행했고, 총 플레잉타임은 약 38시간 걸렸습니다.
정상적인 플레이 시 대략 4~50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전작에서도 사카이 가문 집사 여사님 이야기는 여운은 있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했었는데, 그런 지루한 부분이 중간중간 종종 있었습니다.
3. 플래티넘 달성에 어려움은 없으나 타케조(무사시)와 요테이산 정상에서 싸우는 건 약간 난이도가 있습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난이도를 일단 낮추시길 권장드립니다.
- 사족으로, 트로피때문에 다 하긴 했는데 신사 벽타기는 시간만 잡아먹고 짜증났습니다.
4. 시대가 달라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지만 전작 주인공 및 히로인(?)을 언급해줘서 좋긴 하네요.
5. 번역은 확실히 좀 문제긴 합니다. 단순 오역 뿐만 아니라 존대/반말 오락가락 지멋대로인 경우가 많아 집중을 방해합니다.
훈도시는 업그레이드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