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신전 탐방 시작~
뭔 열쇠가 이렇게 많은지-_-;;
어째든, 아돌에게 중요한건 감옥열쇠뿐~
기다려라~ 타깃No.1
여자, 넌 이미 뿅가있다...
덤으로 마스크 획득
잠깐 재미 좀 보고.......................................................
잊지 말고 아이템 습득
이제 나가자.
신전에서 좀 부비적 거렸다고 쓰러짐...
보물 챙기다 은방울 발견...
촌장한테 주자~
좋다고 팔찌 하나 준다.
간호사 누나 50원 줄테니까 호~해주삼...
갑옷을 새로 지르자...
길바닥에서 알 수 없는 문서를 발견
이 동네는 아무거나 버려두고 가나...
여기저기 다녀오니 이제 쌩쌩한 그녀...
다시 신전으로 가서 이것저것 챙기자.
마스크를 써서 이동하기도 하고~
순간 이동도 하고~
마침내 두번째 보스를 향해 고고~
오는 길에 방심해서 HP가 저꼴이지만...
이스 스리즈 중 가장 약해빠진 보스잡는데 그 이상에 에너지는 필요없음~
이스 책 발견~
돈도 두둑하니 갑옷을 지르고...
이것저것 잡다한걸 지르자~
윙은 꼭 가지고 다녀야지...귀찮아서-_-;;
이래저래 거래할때 자꾸 튕겨주면 가격을 내려주거나 더 비싸게 팔수있다고 함...
그 중에 반지는 얼렁얼렁 팔아 넘기자...
비싸게 팔아야 제맛~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겨우 2번 출연한 사라가 죽임을 당하고...
이스 책을 남겨줬다...
이스4(허드슨 제작)에서는 죽음의 위기를 알아체고 죽은척 위장하고 잠적했다고 나오던데...
그냥 죽었다고 하는게 나아보임-_-;;
이놈의 돼지들은 계속 늘어나;;
슬래프에게 말을 걸어 새로운 검을 받자~
폐인 루터와의 만남
길 잃고 질질짜길레 데려다 줌...
정신을 집중하고...
걸렸다~!!
타깃No.1 피나 아돌꺼 확정...
지금까지 구해온 이스책을 읽어달라 말하고...
(뭐라는거야-_-;;)
빈 인벤토리창이 허전하니 마저 방패도 구입~
자 다음은 폐갱이다~
천하의 바람둥이
이스 음악은 언제 들어도 개념충만.
그리고 여신을 구석에 몰아넣고 몸수색을 하는 우리의 영웅 ㄲㄲㄲ
젖같이 어려운 게임 다신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저 종이조각은 레아가 옛날에 쓴 시죠. 동생 로다를 은 하모니카로 깨울때 이벤트로 뜸... 근데 왜 이스1이 어렵다고들 하시지... 그렇게 안어려운데...
ㄴ이런말이 있죠, 다크팩트ㅅㅂㄹㅁ
이스 이터널은 어려운거 맞죠 다크팩트는 아예 운빨이 맞아야되는면이 있고.....
어려운 게임은 잘 안하지만 다크팩트 빼고는 크게 어렵다고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_@;
다크팩트 난이도 인정. 감히 나로 하여금 30분이상을 보스전에 시달리게 하다니 ....ㅡ.ㅡ... 10번이상 도전한것같은데..
나는 도깨비 얼굴 두개 나오는게 어렵던데
-_-다크팩트...녀석은 도박입니다. 타짜처럼 에디트를 쓰지 않는 이상 실력으로 이길수 없죠...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함...;;
저 무기상 청년 아무리 봐도 료 사카자키랑 닮았단 말이지 컬러도 생김새도..
확실히 이스1이터널은 컴플리트에서 화질 향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1이터널은 처음에는 박쥐보스에서 망하다가 나중에는 팩트 바로 전 빨간휴지 파란휴지에서 막히고 나중에서는 팩트에서 ↗ㅋ망ㅋ
흠 다크팩트 3~4번하면 깨던데... 패턴이 하다보면 눈에 보인다는
이스이터널이랑 이스컴플리트랑 다른건가요? 이터널이랑 똑같아 보이는데.. 예전에 재밌게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100%운은 아니고, 기본적인 요령이 있긴 합니다. 궤도를 예측하면서 밖에서부터 파 나가는거죠. ...라고는 해도, 운이 안따라주면 못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