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트위터지만 내용에 디테일이 있고 그동안 살짝 유출된 이야기들과 일관성이 있어 퍼왔습니다.
- 온라인 / esports / offline / custom 모드 존재
- 신캐릭터 추가 + 최신 그래픽과 최신 아티스트들의 캐릭터 아트 작업
- 게임 컨셉은 2021년부터 계속 수정 중이었다. (us버전으로는 부족함이 많아 신작으로 방향을 선회 한 듯)
- 스트리밍, 스펙터링 모드 구현되었으며 이는 이번 버전에서 매우 중요한 컨셉임
- 모든 주요 플랫폼에 출시 및 크로스 플레이 지원
- 버추어 파이터 리부팅이며 원래의 버추어파이터 개발팀에서 작업 중
- 롤백 넷코드 탑재
- 스파 / 철권과 같은 현대적인 경쟁 요소 도입(상금 기반의 프로투어?)
- 다른 격투 게임의 esports 매커니즘이 도입 될 것
- 모두 새로운 메인 스토리와 사이드 스토리 구성(스토리 부분부터 reboot 되는 듯)
- 랭크 시스템 변경, 온라인 대전 시에 실력과 스타일에 따른 스케일링(매치메이킹) 강화에 중점을 둠
언오피셜이므로 루머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아예 시리즈 리부팅을 생각 하는 듯 합니다.
이대로 잘 개발된다면 꽤나 괜찮은 기대작이 될 듯 합니다.
乃
얼마 없는 유저들 더 나이들기 전에 서둘러 내기를.. 21년 부터 준비했으면 아후...3년이 넘어가네.. 언리얼엔진일지 드래곤엔진일지도 궁금... 이거 나오면 얼쇼는 또 낙동강 오리알 되겠군요.
아..오늘 추가된 x내용이 올라온걸 보니. -_-;; 그냥 나오고나서 판단하렵니다. rgg 스튜디오가 제작에 도움을 준다는데 재미를 떠나 전 이 스튜디오 그래픽을 좋아하질 않습니다. 생전 하지도 않던 철권도 이번에 그래픽때문에 샀는데 과연 어디까지 맞춰줄지..그래도 희망적인건 솔칼 제작자 참여인데 커스터마이즈 시스템 기대해도 되는건지. 리붓이지만 버파6라는걸 의식해서 신캐릭과 구버파캐릭도 나올꺼다. 다른게임들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만든다는데 ..과연.
소식 나왔으니 3년 더 기다리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