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책을 얻으면 신전의 위치가 지도에 뜹니다. 거기로 가서 사제에게 말을 걸면 자신을 신뢰하는 누군가를 한명 신전에 제물로 바쳐야 그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합니다. 주변의 잉여 동료를 끌고 갑시다. 저 같은 경우는 Sven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신전으로 끌고가서 동료에게 제물을 바치는 장치를 만지게 하고 죽이면 됩니다. 그 뒤 Boethiah가 나머지 모두와 싸워서 이기라고 해요. 남은 놈들을 처리하면 이제 자기의 전 챔피온이 도적단을 만들어서 자기를 배신하고 놀고 있다고 합니다. 가서 그놈을 처리하고 그놈이 입고 있는 Ebony Mail을 입으면 퀘스트가 끝납니다.
옵션이 2가지인데
하나는 Muffle마법을 패시브로 거는겁니다...Quickly가 아니라 Quietly...
즉 은신하거나 이동시 중갑을 입으면 소리가 나서 적들이 알아채는데 이게 없어집니다....
그리고 주변 데미지는 초당 5뎀을 주는 독을 가까이 있는 적들에게 겁니다....
대충 NPC빼고 걸더군요..굳이 빨갛게 안나와도 길가의 순록들에게도 겁니다...
해골들이나 늑대같은건 그냥 무시해도 되는정도...
저는 실제 전투에 영향이 없던데...아마 치트의 영향으로 적들의 피통이 너무 커져서 그런듯...
이갑옷의 진정한 뽀대는 입고 은신하면...시야를 뒤로 땡겨서 3인칭으로 보세요
무기부터 캐릭이 까맣게 그림자 처럼 됩니다...
더구나 자세히 보면 검녹색 연기가 풀풀~~
뽀대 최고 백스탭용 은신갑옷...
아 저 책이 그거였구나...하아
옵션이 2가지인데 하나는 Muffle마법을 패시브로 거는겁니다...Quickly가 아니라 Quietly... 즉 은신하거나 이동시 중갑을 입으면 소리가 나서 적들이 알아채는데 이게 없어집니다.... 그리고 주변 데미지는 초당 5뎀을 주는 독을 가까이 있는 적들에게 겁니다.... 대충 NPC빼고 걸더군요..굳이 빨갛게 안나와도 길가의 순록들에게도 겁니다... 해골들이나 늑대같은건 그냥 무시해도 되는정도... 저는 실제 전투에 영향이 없던데...아마 치트의 영향으로 적들의 피통이 너무 커져서 그런듯... 이갑옷의 진정한 뽀대는 입고 은신하면...시야를 뒤로 땡겨서 3인칭으로 보세요 무기부터 캐릭이 까맣게 그림자 처럼 됩니다... 더구나 자세히 보면 검녹색 연기가 풀풀~~ 뽀대 최고 백스탭용 은신갑옷...
ㄴ 엌 제가 눈이 나갔네요 ㅋㅋㅋㅋ quietly였네
으앜 감사합니다... 저 3번째를 대체 어떻게 깨는줄 몰라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체 어디서 저 책을 얻는지 도저히 모르겄네요 말씀하신 성채 주변 미친 듯이 돌아다녀봤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