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구경도 못해보고 수라바알 잡고 겜 끝냈습니다 ㅋㅋㅋㅋ
실내 건조대는 그래도 무기포함 몇개 봤는데 클락업은 가사악퐁 보상으로 먹은
엑소더스에 달린 거 말곤 결국 구경도 못해봤네요.
아르카디아+트라페 합쳐서 60개 가량 조사단에 넣고 300판씩 마솔린 돌려가면서 몇시간을 특성 노가다만 했는데도
클락업 자체를 저거 보상 엑소더스 말곤 본적이 없군요.
뭐 사실 수라 바알까지 끝내고 저거 있어봤자 즐길 컨텐츠도 없긴하지만
그래도 마무리전에 기념으로 하나 만들어보려 했드만 불가능한 꿈이었습니다 ㅠ
레벨노가다 드링크노가다 적당히 할만하다고 생각되서 템노가다 하고있는데 이거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대충 공체, 강체, 공검, 강검 이 정도에서 만족하면 별거아닌데 후려치기, 클락업, 핫케요이 이런거 붙이려니까 장난아니더라구요
네 ㅋㅋㅋ 결국 저도 그래서 공체 강체에 이동력증가 이런거 대충 붙이고 끝냈어요. 이게 이번작은 워낙 효율좋은 능력뻥튀기/가뎀/공력력 마빌이 많아서 이전작들처럼 트라페 240만까지 스탯작도 필요없더라구요. 지금까지 해본 시리즈중에 가장 쉽게 수라 바알 잡은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