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워 스튜디오 작품입니다. 뮤톤 백인대장을 추가해줍니다.
뮤톤과 비슷한 시기부터 투입되는데 모델링도 다르고 전용스킬을 가지고 있는터라 매우 강력합니다.
어드밴트 사령관을 추가해줍니다.
파란색 컬러링에 플라즈마 무기로 무장하고 아머도 빵빵하며 방패병의 에너지 실드까지 사용합니다.
[IESS+] Increased Enemy Squad Size Plus
초반부터 적 물량이 전작 모드인 롱 워 처럼 미친듯이 쏟아집니다.
더블 에너미보다 안정성이 높은 모드입니다.
Additional Tactical Dark Events
다크 이벤트를 4개 더 추가시켜줍니다.
라이엇 컨트롤 : 스턴 랜서 부대 추가
버서커 팩 : 버서커 3기 1조 분대 등장
오버웰밍 포스 : 섹토포드 3기 1조 분대 등장
얼리 아바타 디플로이먼트 : 아바타 1기 등장
적들의 AI 리미트를 해제해 보다 공격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모드들 다 깔면 전작 롱 워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전설철인이 너무 쉬우시다는분들 전작 롱 워 보다 쉬워서 김빠지신다는분들 도전해보시길 바라요ㅋ
버서커 3기 1조 골때리겠네요 지들끼리 치고받고 하나
AI 개선 모드는 초기 댓글에서 제작자가 악마다란 소리가 빗발치자 제작자가 나도 양심은 있으니 미믹비콘이 어그로 끄는 것은 봐줄께. 하는 내용이 있죠. ㅋㅋㅋ
증말 AI가 수류탄 먼저 까고 우리 병사들 하나씩 죽인다면... 멀티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실제 전장과 같은 긴장감이 돌듯...ㅡ.ㅡ;
스턴랜서가 부대로 나온다니 ㅡ.ㅡ ㄷㄷㄷ
뮤톤 센츄리온은 진짜 억소리 나더라구요. 아콘이 뮤톤 나오는 시기에 나오는셈이니..
전 사령관 난이도도 헤매는데 뮤톤 센츄리온은 증말 화딱지 나서 제거해버렸어요 ㅋ
IESS쓰고 있는대 이거 쓰면 정말 재미난 상황들이 종종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중반부터 꾸준히 크리살리스가 나오는 모드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녀석 등장이 너무 한정되서 아쉽더군요.(중반부터는 아군 발견 여부 없이 무조건 주변에서 증식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