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2014년인가..
비타판 발매당일에 사놓고 지금껏 안하고 있다가
최근 슈타인즈게이트 제로를 구입하면서
이제야 오리지널을 플레이하고 진엔딩을 봤습니다.
이번주 내내 퇴근하고와서 슈타게만 했네요 ㅎㅎ
스토리야 뭐
애니로 슈타게를 먼저 접해서 다 알고 있었지만
애니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애니에 따로 나오지않았던 개별엔딩이나
그 작은 동물은 진짜 소오름...
일단 선형구속의 페노그램&비익연리의 달링...
외전 2편 먼저 엔딩보고 제로를 플레이해야겠네요
본편 분위기 이어가고 싶다면 제로 먼저 플레이 하셔도 돼요.
작은 동물이 뭐지..
텐노지 나에요.
아아..
페노그램&비익연리의 달링 은 나중에 해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