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랑 애니랑 본지 좀 오래되서 그런지 가물가물하네요;
공지글 봐도 잘 이해안되고..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스토리 진행되는게 전화렌지 발명하고
스즈하 D메일 > 페이리스 D메일 > 루카코 D메일 > 마유리 D메일
이런식으로 진행되었다가 하나씩 취소하면서 돌아가고..
처음 크리스 죽는거 까지 왔는데..
여기서 크리스를 살리려 하면서?!
한번인가?? 실패하고.. 여기서 시작하는거죵??
그래서 거의 처음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라보맨도 없던거고..
원작은
실패하고 쭉~~~~~~~~~ 스토리 살다가 과거의 한번 실패한 오카베에게 문자 발송
한번 실패하고 절망해있던 오카베에게 문자 도착..
여기서 슈타인즈게이트 진입!
이런건가요?
원작은 한번 크리스를 구하는데 실패하고 나서, 절망하고 있을 때 마유리가 오카베의 뺨을 때립니다. 이후 미래의 오카베가 보낸 영상 D메일 (노스텔지아 드라이브) 을 보고, 다시 한번 크리스를 구하는데 도전해서 '세계를 속입니다'. 이 세계를 속인다는 아이디어는 영상 D메일에서 얻은건데, 우선 본편 진엔딩 시점에서는 미래의 오카베는 그냥 '있다' 는 설정만 있습니다. 그 미래의 오카베가 어떻게 그 자리까지 다다르는가를 설명하는 작품이 슈타게 제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ㅇㅋ!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