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때 부터 독일국대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 후보선수 까지 갖추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2군 선수까지 꽉꽉 채움 ;;
원래 노이에르를 골키퍼로 사용했는데
패치이후 능력치가 올라가면서 재계약비용이 심하게 상승하는 탓에
아들러를 골키퍼로 사용하고 있네요...
경기 할 때 마다 노이에르가 얼마나 훌륭한 골키퍼인지 깨닿게 됩니다 ㅠㅡ
상대방이 옐로카드 받을 때 깨알같이 박수치는 쉬얼레 ㅋ
아직 강화도 안된 +1 카드들도 많은데
강화할 생각하니 토나오네요...
일반카드 대박을 기대해야되는데... ㅠㅡ
전혀 안가난하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