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Colours Of Sorrow (TP)패턴을 공략해보자!

[Aalen]

안녕하세요 'ㅅ'

디맥게의 귀염둥이 Aalen입니다! (끌려간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테크니카를 공략해 보려고 합니다 +ㅅ+


우선 알렌의 DMT공략 1탄.. COS TP가 되겠습니다!!



* COS TP란?

- 우선 COS란 Colours of sorrow의 약자로 '코사인'이라고 불리웁니다.. (수학 기호입니다)

뒤에붙은 TP는 '테크니컬 패턴'의 약자로 PP는 팝퓰러패턴 SP는 스페셜패턴이라고 부릅니다


COS TP는 'Heart Beat'의 보스곡으며 1~3스테이지 평균 MAX90%가 이하일때 등장합니다

난이도 8치고 상당히 어려운 패턴을 소유하고있으며

처음하시는분들에게는 엉청난 엇박(?)으로 게임오버에 이르게하는 무서운 노래입니다..


자.. 그럼 COS TP를 하나하나 공략해볼까요?




* Chapter 1



이 부분은 COS의 초반부 입니다..

정확히 처리한것같은대 자꾸 미스가떠서 당황캐 하는 부분이죠..


자 그럼 우선 노트를 처리하는곳에 흰 선을 그어보겠습니다..



일정한 구간사이에 빈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노란색 선을 그어보면..



!!! 이럴수가.. 모두 일정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ㅅ'

그러니깐 뚜 / 뚜뚜 / 뚜뚜 / 뚜뚜 / 뚜뚜 로 처리해주면...... 될까나 =_=..



후반부에 등장하는 이부분또한 Chapter1과 동일하게 처리해주면 되겠습니다 'ㅅ'


- TIP: 일반노트 2개가 위아래로 나란히 붙어있을경우 검지+중지조합보다 엄지+검지조합이 좋습니다




* Chapter 2



연결형노트 부분입니다 'ㅅ' 이부분도 미스가 잘뜨는 부분이죠..



노트는 모두 일정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ㅅ'

요기서의 팁은 왼손가 오른손을 잘 번갈아서 긁어주는것...이겠군요(!?)


- TIP: 연결형노트는 일반노트처럼 눌러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 TIP 2: 연결형 노트는 Y축만 인식합니다, 대각선이아닌 위아래로만 긁어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 Chapter 3



후반부에 등장하는 패턴입니다..

COS는 빠른속도를 가지고 있음으로 이부분은 손을 굉장히 빠르개 움직여야 하죠





위와 같이 흰선과 노란선을 추가해 봤습니다.


- TIP: 어설픈 투핸드는 원핸드보다 안좋을수 있습니다






1탄공략은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ㅠ

사실 공략을 같은건 써본적도 없고 저또한 COS를 잘하는편이 아니기때문(?!)에

많은 정보를 드리진 못했네요 ㅠㅠ



그럼 다음엔 SSSS로 찾아뵙겠습니다 'ㅅ'

[KATA기리]

오오오 박자 어떻게 맞춰야하 고민했었는데

이제 이걸 토대로 코사인하드 할때마다 입으로 뚜뚜뚜하면서 해야겠군요!

[BiaNien]

악 저거였구나 ㅠㅠ 보라색 정중앙에 분홍이가 있는줄 알고 왜 자꾸 터지나 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메뚜기]

전 계속 뷁이 뜨다가 양손을 바꿔서 누르니 되더군요(...)

뭔 바보짓을 지금까지 한건지

[아이티문]

사실 코사인은...저 박자를 알아도...
센서의 특징을 깨우치지 못하면 계속 브레이크가 나는 곡이죠... =_=;

[호두알♡]

큭 저역시 저박자를 알아도 틀린다는...

[리즈냥]

박자를 알아도 보라+분홍 노트때문에 폭사당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