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PS2PS3계속 위닝하다가
요즘은 아주 가끔 위닝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하다가 요즘은 하다가 패드 집어던질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마스터리그 이야기 이구요.
난이도는 프로페셔널인데.
왜 이렇게 게임이 비현실적일까요?
예를 들면 제가 인테르로 하는데. 유벤투스한테는 점수가 5:0 이렇게 이깁니다.
이것도 살짝;; 비현실적이라 짜증나는데.
토리노나 이런 상대적인 약팀이랑 하면 스코어가 6:4 로 비현실적이게 골이 많이 나오거나
말도 안되는 2부리그팀에게 4:0으로 완패도 합니다;;;
이건 도대체 뭐 게임이 잘못된건지 제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런거면 걍 위닝 팔까봐요..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네요;;;
음. 전 온라인 디비전만 해서 컴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실력 문제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어떤 게임은 선수들 반응이 늦거나 패스 반응도 늦고 헤딩 하나도 못 따내고 그런 식으로 뭔가 저주가 걸린듯한 때가 많은 거 같아요. 지도록 만든 거 같은..?
이거인정. 10경기에 1경기정도는 그런 경기가 있죠. 어떻게든 지거나 비길 수 밖에 없는...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게임 자체가 그렇게 설계가 된게 아닌가 싶은 그런 경기들이 간혹 있죠... 근데 이거 아니면 전승 트레블도 가능한게 마스터리그라...
dnlslddms ehswnrh tksmsrj dksla
위닝은 돈주고 사는거 아님
자신의 손가락과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2부라서 약체팀이라서 방심해서 문제입니다.
맨유 as로마 7:1모르나
본인 컨의 문제입니다. 상대방 컨디션이 올빨강처럼 빠릿한판이 있긴합니다만, 못이길정도는 아니더군요.실력을 키우면 그런경기 살짝쫄깃할뿐 어렵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