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엔딩 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첫 번째는 한글이 아니라는거.. 두번 째는 한글이 아니라는거...세번 째는 한글이 아니라는거..
영어였지만..기본 적인 시스템에 적응하고나니..사이드 퀘도..공통적인게 많아서...페이드 리피트...랜드마크...샤드..뭐 이런거라..
특별한거 아니면 안막혔네요. 가끔 저택 같은 던전도 재밌었네요. 아이템도 얻고..
이상입니다... 어려울것 같아서 쉬움으로 하느라..생각보다 빨리 엔딩 본 것 같네요.
적당한 시간에 끝난것 같습니다. 나중에 멀티도 해봐야겠네요.
마지막에 솔라스가 배신한것 같은 데 맞나요?
배신수준이 아니라 흑막..
으로 기억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