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오늘 플레이어 매치,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초청해 주신 MerheN 님, UnnamedPlayer17 님(맞나? 크~)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ㅎㅎ)
RP 앵벌이(?) 하려고 맨날 랭킹 메치만 하다가,
처음으로 재대로 해 보는 플레이어 매치였습니다.
사실 전에도 아무 방에나 들어 가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실력 차이가 너무 나서...(;ㅁ;)
그래도 이번에는 넷상으로 아는 분들과 음성채팅을 하면서 플레이하니 무척 즐거웠습니다.
랭킹 매치는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과 자동 매치를 할 수 있기에,
제 실력의 레벨로는 보기 힘든 기술들이나 콤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정말 지금까진 당해 보기 힘들었던 기술들로 많이 당했습니다.(ㅋㅋㅋㅋ)
저도 멋진 기술과 화려한 콤보를 낼 수 있도록 연습을 더 해야 겠습니다.(ㅋㅋ)
여담인데, 플레이어 매치에 초대받기 전에 어느때처럼 랭킹 매치를 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쾌적한 플레이에 무척 놀랐습니다!
한국인데 일본에서 할 때와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몇번은 시작하기 직전에 약간 느려지긴 했지만 일단 플레이가 시작되면 랙이 없더군요!
이러면 뭐 한국에 있던 일본에 있던 별 차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도 가끔씩 시작하기 직전에 느려지는 경우가 있던데,
그 사람들 다 일본 이외의 지역 분들이었던 걸까요?(ㅎㅎ)
아무튼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았던 오늘의 플레이어 매치였습니다.
RP 앵벌이도 좋지만, 이렇게 아는 분들의 플레이도 감상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매치도 참 즐겁내요.(^^)
앞으로도 종종 한국 분들의 플레이어 매치에 참가해 봐야 겠습니다.
아니면 뭐 제가 방 하나 만들어도 되겠지요.(^^;)
그럼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플레이어 매치,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초청해 주신 MerheN 님, UnnamedPlayer17 님(맞나? 크~)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ㅎㅎ)
RP 앵벌이(?) 하려고 맨날 랭킹 메치만 하다가,
처음으로 재대로 해 보는 플레이어 매치였습니다.
사실 전에도 아무 방에나 들어 가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실력 차이가 너무 나서...(;ㅁ;)
그래도 이번에는 넷상으로 아는 분들과 음성채팅을 하면서 플레이하니 무척 즐거웠습니다.
랭킹 매치는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과 자동 매치를 할 수 있기에,
제 실력의 레벨로는 보기 힘든 기술들이나 콤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정말 지금까진 당해 보기 힘들었던 기술들로 많이 당했습니다.(ㅋㅋㅋㅋ)
저도 멋진 기술과 화려한 콤보를 낼 수 있도록 연습을 더 해야 겠습니다.(ㅋㅋ)
여담인데, 플레이어 매치에 초대받기 전에 어느때처럼 랭킹 매치를 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쾌적한 플레이에 무척 놀랐습니다!
한국인데 일본에서 할 때와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몇번은 시작하기 직전에 약간 느려지긴 했지만 일단 플레이가 시작되면 랙이 없더군요!
이러면 뭐 한국에 있던 일본에 있던 별 차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도 가끔씩 시작하기 직전에 느려지는 경우가 있던데,
그 사람들 다 일본 이외의 지역 분들이었던 걸까요?(ㅎㅎ)
아무튼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았던 오늘의 플레이어 매치였습니다.
RP 앵벌이도 좋지만, 이렇게 아는 분들의 플레이도 감상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매치도 참 즐겁내요.(^^)
앞으로도 종종 한국 분들의 플레이어 매치에 참가해 봐야 겠습니다.
아니면 뭐 제가 방 하나 만들어도 되겠지요.(^^;)
그럼 모두모두 아르카나 하트 3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아 즐겁게 하시는거보니 저도 오랜만에 땡기긴 하네요 그런데 요즘 너무안해서..; 원래부터 실력도 안좋았으니 다시 할려면 피나는 연습을 다시 해야겠네영
체감상 핑 2이상만 되면 회선 상성이 크게 나쁘지 않는 이상 렉 걸리는 일 없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네트워크 대전에 노하우가 깊은 아크시스템에서 이식한 만큼 네트워크 환경 구성이 훌륭하게 갖춰진 듯 합니다. 저도 이번에 아르카나 하트3로 입문해서 이제 3달이 되어가는 초보인지라, 명수님도 이것저것 연습 해보시면 금방금방 익숙해지실거예요. 우선은 많이 보고 플레이 해보는 것이 제일인 듯 하네요. 게시판에 글 중 기본 시스템에 대해 만화로 잘 설명된 글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http://web2.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gr_arcanaheart&find=id&ftext=nakoppa&db=2&num=414 - [참고] 아르카나하트3의 기초해설 1편 http://web2.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gr_arcanaheart&find=id&ftext=nakoppa&db=2&num=421 - [참고] 아르카나하트3의 기초해설 2, 3편 ※리플이라 태그가 안먹히네요. 각각 게시판 414, 421번 글입니다.
Schezo 님 / 정말로 즐겁습니다! 게임에 대한 재미를 다시 깨닫는 느낌입니다. 2D 격투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제가 2D 격투게임으로 게임의 맛을 다시 느끼다니...(ㅎㅎ) Schezo 님도 어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상흔 님 / 그렇군요. 죄송합니다.(에구~) 제가 내일 아침 일찍 서울에 가 봐야 되서 오래 할 수가 없었습니다.(;ㅂ;)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저는 보통 23:00시~00:00 경에 플레이를 하는 편이라죠. 언젠가 상흔 님과도 꼭 플레이 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MerheN 님 / 네, 네트워크 대전이 이토록 훌륭할 줄은 몰랐습니다. 凶360 라이브도 대단하지만, 제작사의 능력에도 감탄했습니다.(^^;) MerheN 님은 정말 잘 하시던데, 저도 어서 많이 보고 많이 플레이 해서 실력을 키우고 싶내요. 추천해 주신 만화는 본 적이 있습니다. 복잡한 시스템을 알기 쉽게 설명해놨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공략이나 콤보를 봐도 따라하기 힘든 내 손은 정말...(ㅋㅋ) 이게 나이 들어 간다는 증거일까요?(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