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화면에서 세이브하고 잠시 글을..
하기 싫은이유.. 금방 엔딩볼까봐 ㅡㅡ;;
이런류의 게임은 한번즐기고 두번즐기는건
무리.. 이노센트 블랙이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재밌게 한게임인거 같았는데 두번할려그러니
하기 싫어졌던.. 카인드오브블루도 플레이 시간이
그리 긴게 아니니 몰입도도 상당할꺼고 .. 빨리
끝나면 흑.. 아~ 그래도 해야겠죠
빨리 끝내고 이런류의 게임을 찾아야 겠습니다.
이노센트 엔딩보고 이런류 찾다가 이브버스트에러를
했는데 진구지 보다는 역시 아니더군요..
으아~ 첫화면 재즈음악이 이노센트랑 똑같네요
실사가 많이 들어가고.. 기대하면서 플레이 해야겠네요~
솔직히 이런 내용이실 꺼라고 예상했습니다^^;;
역전재판이 플스2로 이식돼어 나오면 참 잼밌을 텐데 아쉽다는... 그 삿대질의 묘미(?)...ㅋㅋㅋ
한글아니면 모드 즐 ^^;;
예상을.. 하하 ;; 저도 역전재판1 한글화 된거 다 깼는데 정말 재밌던.. 전 추리게임 광인데 그중에서도 법정배틀이라는 점이 재밌었던.. 빨리 2와 3가 한글화가 됬으면.. 진구지 플레이한후 즐겨줄텐데 으흐흐
저도 이런류의 게임은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손이 안가더군요(게임도 몇개 안해봄-_-;;아무튼..!!).....저도 빨리 해보고싶네요~~........
전 아무리 재미있다는 게임도 다른사람은 수차례 클리어한다는게임도 특전이 있다는게임도 단한번 클리어하면 꽂아두고 다시하지 않습니다. 엔딩을봐서 아쉬울뿐..
추리게임하면 카마이타치의 밤(사운드노벨)이죠 진짜 처음 했을때 그 전율은 평생잊지못할껍니다 ^^
예상했다!!!(반말 신경꺼!!-요츠바즐~~) 크윽....이노센트 강추!!
이브도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전 둘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브 버스트 에러가.. 스토리는 훨씬 좋은데..^^; 이브 버스트 에러.. 스토리가.. 역대 게임 시나리오 세손가락안에 든다는.. 예전 모 잡지의 평가를 본적이 있어요..저도 이작품 너무 좋았죠..스토리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