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밤새서 엔딩 봤네요 "_";
정말 만족했습니다~~~ 390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래도 역시 플레이타임이 짧은건 어쩔수 없더군요~
이번시리즈는 더욱더 째즈를 부각시키더군요~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수색모드도 매끄러워져서 정말 플레이하기 원할했고.
택티컬토크(?) 시스템 왠지 디지털홈즈와 비슷해보였어요~
그래도 게임오버가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택티컬토크 시스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시간을 잡아먹긴 하지만 그 제대로 맞추면 진구지의 컷인의 압박과 통쾌함이란 말로 표현 할수없더군요 음음;
요코도 더욱이 이쁘게 나오고 "_" (테라다씨 사랑해요~)
스토리는 이노센트블랙 보다 약간은 난해하기도 했어요 (저 한테는)
매끄럽지가 못하고 약간 억지스러운점이 있다고 할까??
플레이타임도 이노센트블랙 보다 짧아진것도 좀 아쉽;
그리고 에필로그는 나름대로 만족했습니다~~
예상외라 그랬나... 하여간 팀진구지 ;;설마설마 했는데.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_^
하아 ~ 군대 다녀오면 다음 시리즈 나와 있을라나~...
Ps.아 겐다의 방에서 정말 애먹었습니다..속았어~ 속았어~ 오늘따라 달력이 미워보여.
저는 이노센트블랙보다 오래 했습니다만..-_-
전 이노센트는 7시간만에 깨고 카인드는 17시간만에 깼었는데...;;보통 카인드가 더 오래 걸리지 않나요,쿨럭.;(카인드는 지난 4월 원판으로 깬거긴 합니다만.)
펜릴님/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제 주관적으로만 써서-_-
이노센트 벌써 깻을시간에 카인드오브블루 아직도 하고있는;;;;
카인드오브블루가 39000원 이었나요..? 아니면 오타인지...
전 이노센트 6시간에 꺠고 카인드는 7시간40분 걸렸습니다.
시간의 걸리는 정도는 수색에서 헤매느냐 아님 빨리 찾아내느냐 그거랑 또 복권이냐 다트게임을 하는정도 이동시 헤매느냐 아님 빨리 찾아가느냐에 달린거 같군요.
흠 이노센트보다는 짧긴 했지만.. 구성 자체는 끝까지 탄탄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