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면서 스킬이 풀리고, 영웅 추가
시너지로 쓸어버릴 때 손맛이 좋네요
클리어 후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엔드컨텐츠도 준비되어있어서 소장하려고 하네요
무엇보다 한국에 안알려진 북미 코믹 스타일 외형의
코스튬이 아니고, 제작진들이 일본쪽이라 그런지 MCU+캡콤 마블겜 스타일 복장이라 친숙하고
캐릭터들 얼굴, 외형도 이쁘거나, 깔끔하고 훈훈하네요
카메라는 챕터 3까지는 불편했으나 익숙해지니 불편한줄 모르겠어요
UI나 프레임, 그래픽 허전함, 스태이지 구성, 만듬새는
뭔가 좀 B급인데 중독성은 있습니다
보스전 숫자도 많고, 하나같이 고유의 개성이 있으며 숫자가 많으니, 쉴틈없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마블유니버스 팬은 추천드립니다.
저도 제 취향엔 맞는데 잘만든 게임은 분명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어설픈 스테이지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뻔히 보이는 버그도 안잡고 나온거 하며
연속기가 단조로운게 단점이긴하데 생각보단 친숙한 캐릭이미지이고 연출이나 스테이지별의 재미도 새로운 부분이 있어 괜찮더군요.
팀닌자라 그런지 모션을 참 잘 만든것같더라구요, 캡틴 방패차는 모션에 꽂혀서 파티에서 못 빼는 중입니다..
방패차는 모션 꿀쓰 인정 ㅋ
저도 제 취향엔 맞는데 잘만든 게임은 분명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어설픈 스테이지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뻔히 보이는 버그도 안잡고 나온거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