征曆1935年3月 ガリア公国 国境の街ブル─ル郊外
帝国と国境を隔てたブル─ルの人々は
戦火を恐れ、次々と街を脱出しはじめていた。
男:この道を通るのも3年ぶりかぁ。
なつかしいなぁ。
おっ! あれは。。。 もしかして! やっぱりヒカリマスじゃないか。
もうヒカリマスが川をさかのぼる季節なんだなぁ。
女:動かないで。
ゆっくり両手をあげなさい。
見かけない顔ね。。。名前は?
ウェルキン:僕の名前は、ウェルキン。きみたちは?
アリシア:我々は。ブル─ルの自警団の者です。
あたしは、分隊長のアリシア。
最近、帝国のスパイがうろついているという情報があって、見回りをしてたんだけど。。。
ウェルキン:信じてもらえるとうれしいんだけど。。。
僕は単に魚のスケッチをしていただけで。。。
アリシア:魚のスケッチ、ね。。。
このご時勢にけっこうですこと。
その話の続きは、詰め所でゆっくりと聞かせてもらいます。
拘束しなさい。
ウェルキン:はぁ。。。まいったなぁ。
『만남』
정력 1935년 3월 가리아공국 국경의마을 브룰루교외
제국과 국경의 경계인 브룰루의 주민들은 전쟁의 불길을 두려워 해 차츰 거리를 탈출하기 시작했었다.
남자 : 이 길을 지나는것도 3년 만이구나~ 정겹군~
엇! 저것은... 설마! 역시 빛물고기였구나.
벌써 빛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계절이구나.
여자 : 움직이지마세요.
천천히 양손을 올려주세요.
본적이 없는 얼굴이네요...이름은?
웰킨 : 내 이름은 웰킨, 너희들은?
아리시아 : 우리들은 브룰루의 자경단입니다.
저는 분대장 아리시아.
최근 제국의 스파이가 서성거리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순찰을 하고있었지만...
웰킨 : 믿어 준다면 고맙겠지만...
나는 그저 물고기의 스케치를 하고 있었는데...
아리시아 : 물고기의 스케치.....군요...
이런 시기에 가당치도 않군요...
그 이야기는 대기소에 가서 천천히 들어보도록 하죠.
구속하세요.
웰킨 : 하.....곤란하네....
오역,오타는 칼같이 수정부탁드려욧!
일어도 같이 올려용...
혹시 대사집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비디오로 녹화해서 계속 돌려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ㅜ.ㅜ
이벤트장면 일시정지가 없으니 방법이 없다는~
용과같이 3 일본어보다가 전장의 발퀴리아 일본어 수준을 보니 정말 회화 수준이네요. 戦火を恐れ、次々と街を脱出しはじめていた 전쟁의 불길을 두려워 해 차츰 거리를 탈출하기 시작했었다. 정도로 바꾸어주면 되네요. 과거... 이정도 말고는 다 잘하셨네요. 일본어 수준이 상당히 낮아서 무리는 없을 듯 하네요.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단어는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ㅎ ㅜ.ㅜ 플라즈마 떼레비라도 한대 평생할부로 구입하고 싶네요 ^^; 빈공간 처리하면 fayeearly님이 메꿔주실꺼죠!!?
혼좀나볼려님 감사합니다 ... 추천버튼이 없다는게 아쉽네요ㅜㅜ
틈날때마다 대사공략 계속 해주셧으면 좋겟네용~ ^ ^
녹화 안하셔도 에피소드들은 메뉴에서 언제든지 다시 볼수 있지 않나요?
뒷부분을 놓히면 처음부터 다시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자나효~~~
와...이거 이런식으로 해석해서 자료 쌓이면 용과같이3 해주셨던 분들처럼 공략집 유저들이 만들수도 있겠네요..용과같이3는 데빌님 loke 반고흐님 덕분에 많은분들이 즐기고 계시죠..대단하신분들 은근히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