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AC ZERO 의 세계(ROUND THE TABLE - 원탁)

[S37SM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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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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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카 절대 방위 전략 공역 B7R　통칭 -
「원탁」

「원탁」－북위24о동경235о지점을 중심으로 ,

 융기 지형이 원상에 퍼지는 , 직경400km의 광대한
지역.

벨카 공국과 우스티오 공화국의 국경선상에 위치해 있고

 그 지하에는  광산 자원이 풍부하다. 

이런 풍부한 광산 자원으로 인해 옛날부터 끊임 없는 전쟁으로

 인해 국경선이  몇번이고 변경된 땅이기도 하고 

 벨카 전쟁 초기 단계에 있어도 격렬한 제공권 분쟁이 빈발한 공역이었다.

 벨카는 「절대 방위 전략 공역(에리어 코드：B7R)」이라고
명명 ,

국가 전략상 사수해야 할 장소로 정하였고 동시에 이 하늘을 지키기

 위해 각나라는   에이스 파일럿들을 불러오게 된다.

 그리고 언제 부터인지  이 공역은 타국의 전투기 조종사들로

부터 공포의 대상으로 불려 졌고

  또한 - 「원탁」－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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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fff>「살아 남아라. 」 －그것이 「원탁」에 있어서의 유일한 교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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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에이스의 피에 물들고 붉게 시든 「원탁」의 대지.
그 하늘에는 윗자리나
말석도 없고 ,

존재가  용서되는 것은 파일럿의 탁월한 기량만 존재할뿐

 암호문과 픽시가 소속하는 가룸 소대의 운명또한 

 피에 굶은 「원탁」의 하늘로 끌려 들어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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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티아성 주변지역

벨카 공국내의 중부 지방은 , 아름다운 숲과 호수가 존재하는 지역이다.

이 초록 이루는 대지는 , 해마다

내리는 풍부한 강수량에 의해

그 초록의 숲이 유지가 되고 있고 옛날 부터 구릉과 삼림을  개척 ,

그것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서

항상 푸르고 넓은  전원 지대가 펼쳐진다.

 그 전원안에 존재하는 호수의 물가에는 「슈티아성」있고

 이 슈타이성은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 유명한 경관으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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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afe.daum.net/acecombat

[tim418]

슈티아성은 5에도 나왔던 곳 아닌가요? 전쟁이 있기전엔 괜찮은 곳이었군..
5에서는 허허 벌판같은 느낌이었는데..

[S37SMTD]

미션 20에도 나왔던 성 이죠. 헤링이 머물러 있던곳...

[맑은파랑]

5에서는 이미 원폭이 떨어졌던 후라..허허 벌판이 된거 같습니다...
슈티아성...아래쪽 항구시설(?)도 그대로 군요...그래도 아는 지형이 보이니 왠지 반가운..^^;

[팔송송대갈탁]

저렇게 아름다웠는데 핵폭탄으로-그것도 자국의- 다 날라가 버려 왠지 씁슬한 기분이 드네요.

[phinixigle]

저런 아름다운곳에(그것도 자국영토를)핵공격을 가하다니...ㅁㅊㄴ들 머리가 완전 썩어버렸어...

[hann]

그만큼 촉박했다는 거겠죠. 그리고 궁지에 몰렸다는 것일수도. 여하간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런 아름다운 곳이 영원히 핵겨울화 되어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