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미콤때는 타이토에서 나온 대폭소 인생극장 두근두근 청춘편을 무지 재밌게 즐겼고.
플스1때는 가이아마스터를 재밌게 했고, 플스2때는 컬드셉트를 재밌게 했습니다.
그동안 즐겼던 주사위 게임중에서 포츈스트리트는 생각보다 단순한 감은 있지만, 단순한 덕분에
제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많은데, 고유 스킬같은게 없는게 흠이네요. 그냥 호텔왕 주사위게임 즐기는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약구매를 해서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주말동안에는 이것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