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버드 엔딩 - 마리온 , 발너스 -
엔딩

아틀러: 호된 시련을 견뎌내었구나. 너의 소원을 오직 한가지만 들어주마. 기억해둬라, 오직 한가지다.

마리온: 오 안돼, 오직 하나?

발너스: 걱정마. 나 때문에 난처할 필요없어. 너의 소원을 말해.

마리온: ...내가 해도 돼?
(표정이.....-_-;)

마리온: 세계정복. 내 소원은 세계를 정복하는거야.

발너스: 뭐? 말한거랑 다르잖아! 네 가족은 어쩌고?

마리온: 넌 내가 바보인줄 알았나보지, 바피. 그건 꾸며낸 이야기지.

마리온: 하, 하, 하! 나는 강해. 난 너무 강해. 난 무적이야.

가엾은 발너스! 마리온은 세계를 정복하고 여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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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은 남자의 로망이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