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의미가 좀 크네요.
왜냐하면 처음으로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하게 된 게임이라서 말이죠. ^^
뭐 트로피에 전혀 집착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따니깐 기분은 나쁘지 않겠죠?
이전에 레고 스타워즈 해보고 플삼 자체를 처분했었었는데
요번에 캐리비안 플래이를 하면서 역시 레고류 게임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맛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영화랑 비슷하거나 훨씬 유머스러운 컷씬을 보는 재미도~!!
요 타이틀은 안팔고 소장해야겠습니다.
접대용으로도 나쁘지 않으니..ㅎ
저도 이건 소장하기를 햇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