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을 하이텔로 불살랐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지금은 망하기 일보 직전...이영도씨의 피를 마시는 새가 유일한 위안거리라는..게시판은 96년 당시것으로 캡처해봤습니다..당시 스퀘어가 PS진영으로 온다는게 굉장한 화제였죠..; n
그리운 푸른화면......전 모뎀시대때 천리안으로 놀았...
전 사촌아이디로 나우누리에서 놀았다는...
헉..
진찌 오랜만에 보네요 새롬...하이텔 천리안 프로그램나올때까지 세롬으로 즐겻는데
전용접속플그램 나와도 세롬이나 이야기의 파란화면을 고집했던 그시절.. 아~그립네요..
허 진짜 오랜만에 보는 천리안나우누리 프로그램^^; 저때 통신 한번 하면 전화비가 감당이 안됐었던;; 그래도 재미는 최고 !!
http://www.01411.net 여기 가보시면.. 가상으로 PC통신을 느낄수있습니다~ -0-;;;;
허억.. 추억의 화면..
내 주무대는 나우누리 ㅠ_ㅠ vg동,pgf(?)던가? pdf던가.. 등등 그립네요
아.. 퇴마록 생각나네요...
하이텔 아직 살아있나 보군요. 나우누리는 vg,나모모,anc동이 대표적~,.~ 하이텔은 안써봐서;
추억의 화면이군요..이야아...상당히 향수가 느껴집니다..ㅡㅜ;; 저 화면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세상참 빨리 돌아가네요..^-^;
제 때는 전화국에서 단말기 빌려서 했죠.;;
VT가 있었을때 PC통신시절 넷츠고가 최고였지요. 개나소나 포털사이트 때문에 하이텔은 파란으로 바뀌고 넷츠고는 네이트 퇫
아아 기억난다.. 초딩때 못모르고 접했었는데
극악서생도 재밌게 봤는데
커헉 세롬데이타 간만이다 ㅠ_ㅠ
하이텔 저는 92년5월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
2년전까지 나우누리 썼었던~
96년에 찍은 스샷인데 그때 테오데2가 나왔었단 말입니까?
아하.. 96년에 찍은건 밑에서 두번째 스샷에 보이는 게시판입니다. 본문에도 게시판이라고....
천리안 하다가..ㅡㅡ; 성인물..메일로 보내고 받다가... 그냥 메일에 저장해 두었는데... 한달에 100만원 나와서...집에서 뒤지게 맞았던기억이...ㅡㅡ;;; 그당시 100이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