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진행할려면 의뢰 랭크 12이상이 되야 합니다
랭크 12이상이 되면 뜨는 封印書「パピルサグ」を1個集めてくる(파필루사구는 原初の封印書에서 나오므로 본편 종반이 되야지 가능)
를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는 魂の映写機와 본편 진행중에 얻을 수 있는 聖剣フレイヤ改를 지닌채로 루세별궁으로 갑니다
루세별궁 3층 12시 방향에 있는 여왕의 방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望むところ"를 선택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아이라봐타+비토리아+지그도라드 3명(2명+1마리?)를 쓰러 뜨리면 비토리아가 성검 프레이야를 월성검 봐나디스로 강화해줍니다.
적 능력치는 딱히 쎈편은 아니지만 마법 봉인구역이라서 조금 짜증납니다.
아이라봐타가 살사를 써오므로 먼저 쓰러 뜨리면되고 지그도라드는 근접공격시 반격으로 그라비티를 날려오니 조심하면 딱히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해요
성능은 이렇고 본편이나 이계초입에는 쓸만할듯 하네요(하지만 발키리랑 메지컬 프린세스밖에 장비 할수가...)
추가로 이 이벤트를 완료하면 의상실에 지나용 알케미스트 복장이 추가됩니다
우웅 칼 좋군요. 그나저나... 방금 랭크업하고 새로 생긴 퀘 클리어하고 먹은게 영사기였습니다. ;;; 이 무슨 우연이...
ㅋㅋㅋ 전 부랴부랴 얻었지만 파티에 발키리도 없고 마지프리도 없어서 결국 창고에서 썩고있다죠
67랩 파티로 그냥 별 준비없이 도전해봤는데 어렵더군요. 하지만 마을 다시 가서 용병 부르고, 파티 전체회복500 시켜주는 아이템이랑 200시켜주는 아이템 들고 재도전해서 가뿐히 승리!!! 다만 칼은 행동 속도 문제로 일단은 소울 서머너 줬습니다. 매지컬 프린세스 강화 시키려던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소울 서머너가 강해졌습니다! 매지컬 프린세스도 좀 더 커서 선턴 안뺏길 정도 되면 어쩌면 원턴킬도 되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