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기관과 마하스로에 전혀 연연하실 필요가 없는게, 영구기관은 쫄몹 처리용에만 달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일격필살+영구기관 달아놓고 주인공으로 선택하지 않은 연금술사에게 쥐어준 뒤
민첩성을 주인공 연금술사보다 더 올려놓고 몸통박치기로 폭탄 한 방 던지면
이거 하나로 모든 쫄몹은 죄다 정리되거든요. 강적은 좀 다른 경우지만.
보스용으로는 따로 잠력좋은걸로 제작을 하시면 될거에요.
저도 첨엔 영구기관을 다 달아줘야하나 했는데 실제로 쫄용/보스용 나눠보니
갯수 부족해서 난감한적도 단 한번도없었고 마하스로는 몇몇 버프용아이템 말고는
달아준 기억도 없네요. 실제로 제 더블드로우용 아이템보면
공격아이템에 마하스로 달려있는건 단 하나도 없거덩요ㅎ
아직 잠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지... 일단 장판 깔리니까 피가 전부 120~150대 나오고... 초반에는 데미지가 좀 나오다가도 갈 수록 데미지가 안나오더군요. (추가옵션 붙은 글귀 뜨니까 이젠 데미지1 막 뜨고.. 효과도 안먹히고)
레이트를 올려서 한방조합을 노려야 되나 보네요... 보스들은.
저도 아틀리에 시리즈는 요게 첨이라 1회차 할 때는
블릿츠 스톤으로 더블드로우 두세방씩해서 잡았을거에요ㅋㅋ
레이트를 높이는 장신구나 잠력, 서포트가 스턴블로우인 멤버를 잘 이용하거나 하시면됩니다.
덧붙이자면 쫄몹용 폭탄은 일격필살, 영구기관, 최고압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한 방 던지면 죄다 떨어져나가는데 마하스로를 달아줄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이랄까요.
저의 경우 쫄몹용은 로지는 에아트블릿츠, 에스카는 범위가 넓은 폴라포니로 하고싶었는데
쫄과 같이나오는 강적들 생각해봤을 때 폴라포니는 더블드로우 연계가 안되는 특성상
살아있는 바위탄으로 만들어서 들고다닙니당.
좀만 더 진행하시면 시스템도 잘 이해되고 밸붕템 막 뛰쳐나오니
어차피 다 갈아야될거 너무 최강조합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당ㅎㅎ
공격아이템에 마하스로는 그다지 달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人입니다.
영구기관도 솔직히 보스용이 아니라 쫄몹이고요.
잠재력을 보조 잠재력이 아닌 딜러(데미지 증가용) 잠재력을 다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일단 연장전 가서 최종연금템 버프 받으면 위 두 보스는 쉽게 잡습니다.
참고로 9기입니다.. 아직 연장전 돌입 안했고, 전용무기는 없는 상태입니다... 쫄들은 쉬운편인데 보스가.....넘사벽이네요 ;;
저도 그때까지 4기에서 만든 라바큐브 쓰고있었는데 데미지가 그렇게나오더군요. 일단 보면 블릿츠 스톤이라는 폭탄이 있는데 요거들고가면 데미지 문제는 해결될겁니다. 전 블릿츠 스톤 만들고나서 바로 다이렉트로 잡고 넘어갔어요ㅎㅎ
세계의 끝 보스들한테 블릿츠 스톤만으로 데미지가 뜨던가요?... 블릿츠 스톤도 풍속이긴 한데 실피의 마안보단 데미지가 안떠서... 잠력을 바꿔봐야 하나.. 영구랑 마하스로 달고 나머지를...
영구기관과 마하스로에 전혀 연연하실 필요가 없는게, 영구기관은 쫄몹 처리용에만 달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일격필살+영구기관 달아놓고 주인공으로 선택하지 않은 연금술사에게 쥐어준 뒤 민첩성을 주인공 연금술사보다 더 올려놓고 몸통박치기로 폭탄 한 방 던지면 이거 하나로 모든 쫄몹은 죄다 정리되거든요. 강적은 좀 다른 경우지만. 보스용으로는 따로 잠력좋은걸로 제작을 하시면 될거에요. 저도 첨엔 영구기관을 다 달아줘야하나 했는데 실제로 쫄용/보스용 나눠보니 갯수 부족해서 난감한적도 단 한번도없었고 마하스로는 몇몇 버프용아이템 말고는 달아준 기억도 없네요. 실제로 제 더블드로우용 아이템보면 공격아이템에 마하스로 달려있는건 단 하나도 없거덩요ㅎ
아직 잠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지... 일단 장판 깔리니까 피가 전부 120~150대 나오고... 초반에는 데미지가 좀 나오다가도 갈 수록 데미지가 안나오더군요. (추가옵션 붙은 글귀 뜨니까 이젠 데미지1 막 뜨고.. 효과도 안먹히고) 레이트를 올려서 한방조합을 노려야 되나 보네요... 보스들은.
저도 아틀리에 시리즈는 요게 첨이라 1회차 할 때는 블릿츠 스톤으로 더블드로우 두세방씩해서 잡았을거에요ㅋㅋ 레이트를 높이는 장신구나 잠력, 서포트가 스턴블로우인 멤버를 잘 이용하거나 하시면됩니다. 덧붙이자면 쫄몹용 폭탄은 일격필살, 영구기관, 최고압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한 방 던지면 죄다 떨어져나가는데 마하스로를 달아줄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이랄까요. 저의 경우 쫄몹용은 로지는 에아트블릿츠, 에스카는 범위가 넓은 폴라포니로 하고싶었는데 쫄과 같이나오는 강적들 생각해봤을 때 폴라포니는 더블드로우 연계가 안되는 특성상 살아있는 바위탄으로 만들어서 들고다닙니당. 좀만 더 진행하시면 시스템도 잘 이해되고 밸붕템 막 뛰쳐나오니 어차피 다 갈아야될거 너무 최강조합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당ㅎㅎ
9기까진 어려운 보스가 없다보니 간단공략만 보고 필수 이벤트만 챙겨서 왔는데, 막상 큰 벽이 있으니까 당황스럽더군요. 데미지 높일 수 있는 것을 알아봐야겠네요. 마하스로를 붙여준 이유는 서포트게이지를 모아보겠다는 심보였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ㅎㅎ
서포트 게이지를 모을 용도라면 마하스로를 다는게 아니라 슬러그의 파동을 달아야 합니다. 잠재력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마하스로를 통해서 공격기회를 잡으려고 한겁니다..초반에 게이지 못모으니까 공격당하면 물약먹다가 끝나더군요.
공격아이템에 마하스로는 그다지 달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人입니다. 영구기관도 솔직히 보스용이 아니라 쫄몹이고요. 잠재력을 보조 잠재력이 아닌 딜러(데미지 증가용) 잠재력을 다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일단 연장전 가서 최종연금템 버프 받으면 위 두 보스는 쉽게 잡습니다.
안그래도 9기안에 잡는것은 조금 욕심이였는 덧 같기도 하네요. 방어구도 제재로 못맞춘 상태고... 연장전 가서 유적탐험하고 쇼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