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히의 태도'입니다.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모노노후 표식이 디자인되어 있는데...너무 작아서 안 보임ㅠㅜ
'무스히의 수갑'입니다.
그러고보니 수갑은 체험판 때 완전 실망한 이후론 본편에서도 건드리지 않았네요;
전작에선 반 주력으로 썼는데...
'무스히의 총'입니다. 저격, 산탄, 시한탄 속성.
어차피 랭크8 짜리 주는 거 속성이라도 좀 셋 다 유용한 거 박아줄 수 없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격이나 산탄은 괜찮은데 시한탄은 뭐...쿠나토사에 같이 제자리에서 거의 안 움직이는 오니에게만 몇 번 써본 뒤로
장전조차 해본 적이 없음.
이번 추가 임무에는 카제누이 동시 토벌과 오라비, 이즈치카나타로 이어지는 짜증나는 구성의 극급 임무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신 미타마 들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전작보다요번작에선 수갑애용을많이했는데...요즘엔솔플로 태도나 나기나타??이거두개만거의 쓰게되네요... 요즘은 쭉솔플만하다보니... 특수조사도혼자하네요 ㅎㅎ 제대로하는파티보단조금 더걸리는데...이상한사람들있는파티보단편해서..
저도 태도, 나기나타, 총만 가지고 놀고 있는 중입니다ㅋ 쌍도나 창 같은 건 전작에서 너무 잡았더니 이제 지겨워졌음;; 극급 특수조사의 경우 10마리 나오는 정도까지는 솔플로도 할만한데 그 이상 가면 좀 지치더라고요; 인계 재시작 말고 이거 진행도만 리셋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싶습니다.
저는 수갑에 타격감이랑 뎀프시롤 비슷한 모션에 훅 빠졌습니다 ㅋㅋ 뭔가 시원시원하고 좋은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