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서 한발한발 쏘는건 효율이 많이 안좋습니다. 게임 특성상 몹들이 몰려있을때 많은데, 분노의타투
착용하고, 약한애들한테 까지 스킬쓰기에는 mp가 아깝죠.
점프해서 ㅁ 공격시 멀티샷을 쏘기 때문에 효율이 훨씬 좋고, 덩치가 좀 있는 애들 상대로는 여러발이 한
번에 맞아서 평타인데도 1천뎀지 넘게 뜨기도 하네요.
역시 궁수뎀지의 꽃은 샤이닝이네요. 잘못쓰면 엠 낭비지만 잘쓰면 어마어마한 뎀딜을 보여줍니다. 덩치
작은 강적은 샤이닝보다는 파워스나이퍼나 니들러쉬가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니들러쉬는 에스터크 전에
사용하면 텐션을 빠르게 높일 수 있습니다. 회심율도 높아서 엠피 소모량도 적어지네요.
빠른 하이텐션으로 샤이닝으로 극딜해주면 될듯하네요.
파워스나이퍼는 L3로 적을 겨냥한뒤 앞버튼 누르면서 스킬을 연타하시면, 딜레이가 줄어듭니다. 이상하게
파워스나이퍼 시전후 다시 스킬을 시전해도 시전이 안되고 한 두번 다시 눌러줘야 쓰는경우가 많은데, 앞
을 누르면서 쓰면 후딜을 씹을 수 있습니다.
드퀘2 재밌게들 플레이하세요~
아 저런 스킬을 써야 하는거군요
꼭 이게 정답은 아니에요.ㅎ 아직 게임나온지 그리 오래 된거두 아니기도 하고,제 개인적인 견해가 대부분인 글이라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렸어요.
이제 겨우 쿠클 70랩부터 본격적으로 키워볼까하는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전작 비앙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라. 적응좀 해야할거같았는데. 운영법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악세사리 ㅜㅜ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ㅎ 어디까지 제가하는 스타일이라 멀티돌면서 다른분들하는것도 보는게 좋을듯해요.
아직 멀티돌기엔 민폐같아서요. 용왕도 클리어 못해서 신비의 카드+ 도 못구하고. 템도 어정쩡하고. 답이 안서네요 뭐 부터 해야하나 .. 그래도 죽어가는 용사에게 한가닥 하늘의 빛이 되어주셔서 힐좀 받았습니다 ㅋㅋㅋ
남주는 진짜 멋대가리 하나도 없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