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게임속에서 서술한 내용을 기억을 되짚어서 적어 내릴게요
주인공 정체
용자의 먼 핏줄 하지만 전투능력은 전무 , 물건을 만드는 일에 특화
용왕군의 침공때 산(정확히 기억이안나네요)이 매몰되어 압사되어서 사망한것을
루비스가 생명과 기술을 부여함.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유령과 대화 자고있는 인물에게 대화를 걸면 강제적으로 기상,상대방은 개이치않는 무신경한 주인공의 내력이 설명
비욘더빌더-_=
진모습용왕 쓰러뜨린후 루비스가 설명함
용자와의 관계
용왕전에서 용왕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기전에 너에게도 '이전'용자와 똑같은 선택권을 주겠다고함.
여기서 용자와의 관계가 전혀 상관없다는 것이 됨.
그 이전에 세계의 반이란 성에서 원흉과 전투도 치룸.
전설의 빌더
이세계에서 만드는것을 못하게되어 인간은 점점 퇴화하게됨.
여기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희망을 담아 이상황을 타파할 이(빌더)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
루비스에게 닿아 이뤄진게 전설의 빌더 존재가 아니랄까 추측.
종장npc설명함
원흉 과거용자
용자로써 모두가 칭송하고 받들이기에 용왕을 쓰러뜨리는것 외에 자신의 '역활' 선택권이없었던 자
하지만 용왕이 처음으로 용사에게 선택할 기회를 준다.
세상의반. 인류의 배신자라는것을 떠나.
그는 자신의 선택으로 이후 뭐가 일어날지 호기심에 용왕의 선택에 응하지 않았을까
종장npc발언 수녀에루 였던걸로 기억함.
꿈
빌더즈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선택의 세계 꿈
다른 가능성의 세계 주민들 모습
꿈꿔선 안될것을 주인공이 보고있는것
꿈을꾸고 거기서 나온 인물들은 바로 추가됨.
꿈속에선 비밀통로에서 용을 쓰러뜨리고 공주를 구하지만..
빌더즈세계에선 용왕의 위협을 피해 공주스스로 석화마법을 걸음.
이런식으로 비교가능함.
정확히는 다른선택 세계의 용자 기억을 꾸고있는것
종장에서 루비스 설명
진용왕전에서 npc 서포트
용왕전 이후 진용왕으로 변할때 루비스가 개입함.
용왕을 쓰러뜨릴 힘(용자의힘)이 플레이어게는 없지만.
빌더로써 그동안 쌓아올린 또다른 힘을 용왕을 쓰러뜨릴 힘으로 서포트로 반영
왜 빌더에게 용왕을 쓰러뜨리지 말라고했나.
루비스-> 빌더 부활을 할때 에초에 준 힘은 용왕을 쓰러뜨릴 정도의 힘이 아니였다.
용왕과 대치하게되면 분명 결과가 어찌되었든 빌더는 힘을 다해 쓰러질것임.
결과 쓰러진 빌더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없다는 말에 루비스 납득함.
종장npc(공주제외)-> 인간에겐 서로 자기에게 주어진 '역활' 이 있다. 몇백년을 기다리든 용자의 탄생이 있기전에는
용왕에게 맞설 무구나 만들어라.
루비스음모?
루비스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음.
단 주인공을 배려하여 주인공이 죽었던자라는 것과 주인공에게 부여된 권능에 대해선 감춰두었음.
그리고 용왕전을 치루면 힘을 다할것이 므로 거듭. 용자'역활'이 아니니 빌더 '역활'을 충실히해주길 원함
최종목표인 용왕에 대적가능할 무구 용왕의 길을 만들어 놓은 '역활'을 다했기에 그 이후 빌더의 선택에 대해선
참견을 안하기로함.
선택과 그들의 역활
어떠한 선택에 의해 생겨난 세계
그리고 중요한 선택의 시기 빌더는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3장 엘프로부터 시작해서 선택과 역활
이 두가지 중요한 키워드가 계속해서 서술됨.
용왕을 쓰러뜨리려면 반드시 용자로써 역활을 다할 힘이 필요함.
하지만 빌더는 용자가 아님.. 그리고 빌더의 세계는 아직 싸울수있는 용자가 태어나지않았음.
공주와 이전 유대를 같이한 인물제외 세계사람들은 용자의 탄생을 기다리기로함. 몇백년을 기다리더라도..
빌더 자신의 생이 사라질것을 루비스에 의해 알게되지만 자신의 '선택'을 함으로 목숨과 바꿀 각오로 용왕전을 치룸.
엔딩 -개인 추측포함-
모든힘을 소진하고 생을 다해야할 빌더가 살아 있다.
이것은 모두가 준비한 빌더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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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전을 치루고난 이후 성으로 돌아오면 고맙다고하며 준비한 것이 있다 함.
여기서 루비스는 주인공에 대해선 공주에게만 설명했음.
그러한 공주가 주인공에게 마지막으로 건낸말은. 모두가 간절히 원하면 또 다시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대화가 정확히 기억안남;)
주인공 소생은 이미 이루어진것.
스탭롤 이후 나오는 자식(작업하는 상하관계 아버지-아들 관계)이
빌더에게 특기 블럭쌓기를 보여달라고하고 그것을 보며 "역시 아버지는 전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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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꿈이 아니라 주인공의 업적이 반영된 세계가 아닐까함
주인공이 기분이 좋은것은 그동안의 여정이 생각나서..
스텝롤 이후는 라다톰을 다시 재건하는 공사현장에서 스승과 제자가 잠깐 얘기 나눈거구요 라다톰을 다시 재건 한다는건 앞서 있던 일은 다 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전 이제 용왕을 죽였고, 빌더도 죽을거같았는데 살아있으니 라다툼 지역을 재건한다는것으로 받아들였는데... 다 다른것같네요 생각하는게 ㅎㅎ
개이치않는x. 개의치않는o....그냥 거슬려서요..ㅠ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정확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