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디소드에 대한 개념이 나왔는데요. 굳이 검의 모양을 할 필요성이 있나요
디자인도 구리고 초딩만화같은 무기를 왜 지니게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아서요
디소드의 개념이 디랙의 바다와 연결해 음의 물질을 끌어들여 능력을 발현하는데 필요하다 까지는 이해했거든요 근데 역시 굳이 검이나 저런 디자인을 했어야했는지 의문이네요.
굳이 검이 아니더라도 추억의 물건이나 그 사람의 상징같은 물건으로 해서 그 인물을 표현하는 방식도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혹시 제가 모를 뿐이고 디소드가 검의 형태였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통조림과젤리
노말엔딩을 봤는데 역시 검일 필요가 없었네요 큭 저게바로 고칠수없는 흑역사(전작)의 피해라는 건가요
검으로 싸우지 말고 능력으로 싸우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