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4레벨에서 경기끝난후 1시간동안 멜로 시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유인즉..
빨컨격수 넣고 4랩에서 경기한다는게 이유였네요..
교체할 실전력1명 포함 수비.미들은 모두 금공다수포함 올 가성비 자원이였음에도
꼼수라고 상대방에게 1시간을 시달렸네요
헌데..요즘보면 3.4.5레벨이 크게 틀리지 않네요...
90%가 교체없이 쩌리채워서 풀스쿼드로 들어오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갑다 하죠..
그래도 저처럼 재계약비와 체력고려해..
가성비 자원으로 3.4.5로테이션 돌리는 유저들은..
요즘 되려 3.4랩이 더 빡세네요 ㅎ..
사설이 길어졌는데요..
본론을 말하자면..
2017에서는 전체 종합력에 제한을 두지 말고..
실제 경기를 하는 11명만 종합력 제한을 두어서 레벨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교체멤버는 종합력 번외로 제한없이 등록가능하구요..
어차피 베스트11에 종합력제한이 있어..교체에 월클 아무리 많아도..
제한이 있으니 레벨에 충실할수있고..교체도 레벨 맞게 전술적으로 유연하게 할수있으니..
이렇게 바뀌는게..
당초 3.4.5레벨을 만든 취지에 맞다고 생각들어요..
한가지 더 덧붙이면
코스트제한도 11명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640감독써도..교체에 쩌리들 3명은 들고 가야하는데..
이게 먼짓인지...
코스트도 11명만 제한걸고 교체는 번외로 해주면..
정말 유연하게 운영할수 있잖아요..
%%이렇게 바껴도 승패를 좌우하는 월클의 수요가 없을거 같진않구요..
코나미가 이건 개선해줬음 좋겠네요..
저만 이런생각하는 건가요?
전 랩업하면 컨디션 회복 이런거 생겼음 좋겠습니다 ㅎㅎ
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ㅎㅎ
지금도 꼼수지만 벤치 전력을 그렇게 한다한들 꼼수없다라고 말못하죠. 그것보다 가장 시급한게 랜질 유저 처단 , 서버증설로 렉감소, 라이센스 , 태클의 엄격함 , 측면 치달논란이 없으니 이젠 측면 뻥축 밸런스 조정과 게임성 등입니다.
손이 많이가는것들은 어려움이 많죠
아 조으네요 ㅊㅊ
컨디션이 있으면 안될듯해요 또는 컨디션의 차이에 의한 영향이 좀 줄었으면....하네요 경기 내에서 잘하면 컨디션이 올라가게 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지금은 단순하게 골 넣으면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좀 더 다양하게 변경되었으면 해요
정말 공감합니다. 요즘 lv3에 후보는 쩌리로 두고 호날두 즐라탄 들고 와서 양학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참...
렙제한 부분은 뭔가 제재가 필요하긴 할터인데 제안하신 방식으로는 여전히 문제가 남습니다. 후보에 대한 렙제한이 없다면 주전으로 렙3, 렙4 커트라인을 통과한 후 게임전 전술설정에서 고오버롤 후보들을 주전과 교체하는 꼼수가 성행하지 않을까요? 그냥 전력레벨마다 기용할 수 있는 선수 오버롤의 상한선을 정해두면서 총스쿼드 18인중 와일드카드개념으로 몇명까진 저 오버롤상한의 적용을 받지 읺게 하는게 좀더 타당할 듯 싶어요.
본문을 정독 안하신듯
정독을 했구요, 댓글처럼 교체멤버에 월클 가득 채워 들어온 다음 인게임에서 월클 후보들을 선발로 죄다 바꿔버리면 것도 꼼수가 안되겠냔건데
코스트랑 능력치수(?) 는 11명보단 14명으로 제한하면 좋겠네요. 아차피 3명 교체가 최대니까요 뭐 이래도 꼼수가 있겠지만...ㅋㅋㅋㅋ (저도 꼼수 부려서 하고 있어서 좀 미망하지만) 델래알피님 의견도 좋네요 ㅋㅋ 상한선 및 제한제 혹시 피파는 위에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