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이 PS5라 XBOX는 게임패스까지 3년 결재 하고, 1년은 장식으로만 두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은 찰라, 스타워즈 서버이브가 게임패스가 되고, 끝날 때 쯤 디아 4가 들어오고, 퇴근하고 육퇴 끝나고, 

야간에 2시간 정도씩 대략 보름 즐겼네요..

하다 보니, 악몽이 메인이거 같아, 바로 하고 싶었지만, 왠걸, 배태랑을 깨야 켜지네요..

중간까지는 아이템 모으는 재미에 3편 보단

재미 있네, 중고라도, 사서 확팩 할까 했지만, 

어제 릴리트 잡고 나니.. 나름 스토리로 게임을 하는데, 이건 뭐 그냥, 예고편 같은 스토리네요..

다음에 확팩 할인 들어가면 모를까, 그냥, 다른 게임으로 넘어 갈 거 같습니다. 

다들 끈기 있게 아이템 조합 하시는 분들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즐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