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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glossy
2024.04.23
‘잼버리 후폭풍’ 여가부-전북도 감사 불가피…‘여가부 폐지 논쟁’도 [이런정치]
비안·졸다크
2023.08.09
“압도적 무능”… 잼버리 파행에 여가부 폐지론 재점화
벌레학살자
2023.08.07
[속보] 태영호 "최고위원직 사퇴…모든 논란 전적으로 제 책임"
솔다방의악몽
2023.05.10
정성호 "송영길, '돈봉투' 의혹 몰랐을 것...장난질할 사람 아니다"
포스코오거리
2023.04.28
이태원 ‘업무과실’ 수사 석 달째…세월호처럼 ‘윗선’ 책임 못 묻나
Rukuto
2023.04.17
“정진상 20억 요구 김만배가 거부” vs “428억 약속했다며 왜?”
▶◀버스죽돌이
2023.04.13
경찰청장 "정순신 검증 과정에서 학폭 내용 발견 못해"
赦免發意🍉
2023.03.06
검찰,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집무실 압수수색
赦免發意
2023.01.18
손 떨던 용산소방서장...특수본이 지목한 '소방 책임' 뭘까
赦免發意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