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이유, 연말 맞아 2억 기부…올해만 9억 5천만 원 쾌척
[오늘의 유게] 분명 두달 남았었는데 왜 벼락치기죠
[수인] (AI)역시 마이너케릭은 AI돌려야하는건가
[K리그] 마테우스, 홍건적 고평가
[지금 듣는 노...] Sigrid - Hush Baby, Hurry Slowly
[AI 창작그림 ...] 견희 (진삼국무쌍)
[R.로제타] 오랜만에 그려봤어요
[우타이테] Livyatan / 妃那子
[HIPHOP] 올해의 힙합 앨범 누가 받을지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