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왜색이 많이 드러난 분위기에 대해선 어릴 때부터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심취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그는 "내 로망은 그 시절 봤던 만화를 실사로 재현하는 것이다. 만화를 보면서 느꼈던 두근거림을 내 식대로 재해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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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에 왜색이 어딨어 일본이 색깔에 특허라도 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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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미투인가? 피카츄나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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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음... 일본 인물사진보면 사진 전체에 뭐랄까, 좀 세피아까지는 아니라도 누런 느낌, 혹은 햇빛이 전체에 깔려있거나 아침안개가 아주 옅게 깔려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음. 8,90년대 사진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 느낌이 말로 잘 표현이 됐나 모르겠는데 어쨌든 일본 사진에서 자주 보이는 좀 뿌옇고 따뜻한듯한 느낌 있음. 로타의 사진이 그걸 흉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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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미투인가? 피카츄나 꺼내세요
.
뭐 로타야 예전부터 여시 계열&트위터에선 증오의 대상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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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에 왜색이 어딨어 일본이 색깔에 특허라도 냈나 ㅋㅋㅋㅋ
시팤ㅋㅋㅋㅋ 한국 색깔 일본 색깔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맨
근데 있음... 일본 인물사진보면 사진 전체에 뭐랄까, 좀 세피아까지는 아니라도 누런 느낌, 혹은 햇빛이 전체에 깔려있거나 아침안개가 아주 옅게 깔려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음. 8,90년대 사진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 느낌이 말로 잘 표현이 됐나 모르겠는데 어쨌든 일본 사진에서 자주 보이는 좀 뿌옇고 따뜻한듯한 느낌 있음. 로타의 사진이 그걸 흉내냄.
약간 이런 느낌? 일본 그라비아 많이 보면 많은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공통적 색감이랄까 그런게 있음. 아마 카메라 세팅같은거에서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
글쎄요.... 8~90년대 사진들보면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도 저런 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딱히 저게 일본 색감이라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그냥 시대적 유행이나 흐름이었던거지 일본색은 아닌것 같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틴에이저 스타들 사진도 저런 톤으로 찍혀나왔었으니까요.
근데 일본건 요새도 저런 비슷한 느낌이 많아서... 단순히 옛날 느낌이 아니라. 즉 일본 사진은 요새것도 80,90년대의 톤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는거. 예로 든 사진은 실제로 오래된 사진들이긴 하지만.
로타 진실이 어쨌던간에 말도 안돼는 왜색 색깔은 뭐여 ㅋㅋㅋㅋ
왜색이이라 표현은 애매하고 하마다 히데키 위시해서 파스텔톤에 중부 띄운 특유의 일본작가풍 톤이 있긴함
일본 사진 작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색감이라면 있겠지만, 왜색 색감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음.
이 인간 아직도 강등 안됬음? 똥글 좀 작작...;;;
또 이양반이네
애초에 로타저양반사진집 자체가 일본에서 유행했던 페티쉬사진집 고대로 베껴서 따라하다가 뜬 싸구려 사진쟁인데 뭐 ㅋㅋㅋ 실제 성폭력가능성 높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