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켈역 카지 유우키 코멘트>
설마, 그 타이의 대모험에 자신이 성우로서...게다가, 흉켈 역으로 관련될 줄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꿈꾸는 듯한 기분이에요. 정말 행복합니다.
어렸을적 설레는 마음으로 만화를 보았고 미친듯이 캐릭터 흉내를 냈습니다.
어쩌면 그 중 개화가 오디션에 활용됐을지도 모릅니다.(웃음)
책임과 자부심을 가지고 연기하겠습니다.방송을 기대해주세요!!
<아방 역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멘트>
아방 역을 맡은 사쿠라이 타카히로입니다. 생각의 깊이, 사람을 대한 거리감이 굉장히 어른스럽고,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의 대명사와 같은 캐릭터입니다.
강함을 그리는 법을 배운 인물이었습니다. 우리 세대에겐 그립고, 10대~20대 여러분은 활극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 일행과 함께 대모험 여행을 떠나요.
<레오나 역 하야미 사오리 코멘트>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번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긴장도 되고 있습니다.
늠름하고 장난기가 있는 레오나 씨를 마음껏 즐기면서,
캐스트 스탭 여러분과 함께 대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최대한 애프터 레코딩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부디, 방송을 기대해주세요!
<마암 역 코마츠 미카코 코멘트> >
누구나 동경하던 세계, 누구나가 용기를 얻었던 캐릭터들,
누구나 감정이 흔들렸던 이야기들.이렇게 삶의 바이블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영혼을 담아서 마암의 삶을
목소리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도, 레이와에
다시 물들이는 "타이의 대모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프역 토요나가 토시유키 코멘트>
타이, 타이, 타이, 타이의 대모험에
게다가 설마 포프를 연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10대 시절 몇 번이나 읽었던 제 자신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너 나중에 포프를 할 거야' 이러고.
아마 "으에에에에엑!" 이러면서 두 코에서 콧물을 흘릴 것입니다.
"멋지지 않은 점도, 소심한 점도, 할때면 하는 점도, 힘껏 연기하겠습니다"
메드로아---!!
<타이 역 타네자키 아츠미 코멘트>
어렸을 적에 보고 있던, 그 때의 "타이의 대모험"이 이것일까라고 할 정도로 자기 안에는 넘쳤기 때문에,
그 작품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새로운 "타이의 대모험"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분들도, 그 때 같은 마음으로 접하셨던 분도 즐기실 수 있도록, 전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시리즈 디렉터 : 카라사와 카즈야
((월드 트리거 연출, 드래곤볼 SUPER 연출,연출조수,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조감독, 그림콘티 담당)
시리즈 구성 : 치바 카즈히코
(성방무협 아웃로스타, 음양대전기, 베이비 스탭, 타이거 마스크W)
캐릭터 디자인 : 미야모토 에미코
허긋토! 프리큐어, 마법사 프리큐어, 세인트 세이야Ω)
미술 : 후지이 아야카
음악 : 하야시 유우키
색채설계 ; 모리 아야
애니메이션 제작 : 토에이 애니메이션
진짜 기대하던 신작이라 일단 스태프 등 다 마음에 드네요
진 주인공 타이
공주님도 결국 명예제자 느낌으로 인정받긴 하죠ㅎ
악당들 성우도 기대됨... 특히 버언이랑 해들러...
진짜 기대하던 신작이라 일단 스태프 등 다 마음에 드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issDay
진 주인공 타이
와 무슨 성우봐라 후덜덜하네
기대된다
악역들도 모두 멋있어서 기대되네요
토에이에서 제작하는거라 겁나 질질 끌겠네 또...
한 10년은 끌고가겠지 소재고갈도 있겠다 중간중간 오리지널 전개도 있지 않을까함
이미 완결난 작품인데 오리지널 전개가 있을까요..? 원작 자체도 긴편이라 템포만 늦춰도 그냥 화수 늘어질텐데
오리지널로 완결 이후 돌아오는 타이를 그린다면....
공주님 빼고 전부 아방의 제자들
반프레오수
공주님도 결국 명예제자 느낌으로 인정받긴 하죠ㅎ
성우진 진짜 마음에 드네요
악당들 성우도 기대됨... 특히 버언이랑 해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