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나미 에마 (성우: 사시데 마리아)
나카츠가와 메이(성우:아마노 코코아)
제1화 줄거리
방과 후 오랜만에 야외활동 동아리 방에 모인 나데시코, 치아키, 아오이 3명.요즘은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사치스러운 캠핑을 했는데,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돈을 들이지 않고 알코올 스토브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이과실로 이동해 부드러운 알루미늄 캔 타공에 고전하면서
나데시코는 스틸 캔으로 소재를 바꾸는 등 알코올 스토브를 완성하고, 중간에 합류한 에마와 함께 실제로 불을 피우러 가게 되는데....
원작도 처음에는 그림체 애니 1기 2기랑 비슷했는데 연재하면서 점점 저렇게 되었죠
처음에는 그림체가 바뀌어서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깐 원래 이 그림체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ㅎ
처음에는 그림체가 바뀌어서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깐 원래 이 그림체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ㅎ
오히려 원작 그림체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nardi
원작도 처음에는 그림체 애니 1기 2기랑 비슷했는데 연재하면서 점점 저렇게 되었죠
3기 나온데서 안본거라 1기부터 보고 있는데 재밌음
드디어 부장의 이마가 제자리를 찾았네요
3기 PV 보고서 1,2,극장판 까지 몰아봤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극장판이라 그런가 장발 나데시코 보고 뭔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함.
그림체 익숙해질듯 말듯한데 일단 잘 나왔으면 좋겠음
눈썹들이 가지각색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