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 12 폭상 엔진 각본 : 코누타 켄지 감독 : 와타나베 카츠야 "여어, 오랜만이구나 파트너" 일을 마친 타이야가 귀가하고 있을 때 풀숲에서 괴로운 듯한 목소리. 목소리의 주인은 스피돌, 머신 월드에서 찾아온 염신이다. 자신을 파트너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하는 스피돌. 파트너의 소중함을 아는 타이야는 그 의뢰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럴 때 하시리얀이 출현. 서두르는 타이야 일행이었으나 캐논보그가 개조한 고마수에게 고전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나타나는 한 남자. 그 남자는 예전에 세계를 구한 붉은 전사였다.
고온쟈와 콜라보라니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