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전투메카 자붕글
1/500 그레타 가리
발매일 : 2024년 6월 25일
가격 : 6,000엔(세금 포함 6,600엔)
아이언 기어 타입 2번함 그레타 가리를 킷화!
조립은 접착제가 필요 없으며,
6가지 색상의 파츠로 설정에 가까운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신규 플라스틱 파츠를 포함한같동 스케일의
워커 머신이 다수 포함.
신규 파츠
· 갈라바고스 타입×2
· 대거 타입×2
· 거버먼트 타입×2
· 프로메우스 타입×2
종래 파츠
· 갤럽 타입×2
· 트레드11 타입×2
· 클럽 타입×2
함저부(2개소)에 부속된 판상 스탠드(클리어 성형)를
장착하는 사양으로 함체가 약간 뜬 호버링 상태와 같은
이미지로 전시 가능합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는 카토 단구로씨가 담당.
데칼
'G.G' 마킹 등
하세가와는 발키리부터 그렇고 아무리 봐도 변형할 것 같이 디테일을 파내는데 정작 변형의 ㅂ자도 안한다는게 신기함.....
부전인듯.. 서야되는데 못서니..
하세가와는 발키리부터 그렇고 아무리 봐도 변형할 것 같이 디테일을 파내는데 정작 변형의 ㅂ자도 안한다는게 신기함.....
불사신콜라
부전인듯.. 서야되는데 못서니..
그러게요. 1/500이면 세워봣자, 25.6cm밖에 안되는 아담?한 사이즈인데 말이죠. 마크로스의 SDF-1은 전함형태/로봇형태에 극장판까지 만든데다가 색놀이까지 우려서 잘만 내놓구선, 아이언기어시리즈는 엄청나게 뜸만 들이네요
태생이 밀리터리라 초심을 지키는 의미일려나요. 예전에 무슨 생각이었는지 교체없는 완전 변형을 지향하는 마이저 시리즈 내놨다가 변형은 변형대로 어렵고 내구도는 개판나는 참담한 대실패를 겪어서 주저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이아클론의 그랜드다이온인가? 그거랑 비슷한게 맞죠?
다이아클론 로봇기지..말씀하신거네요. 국딩 5학년때 친구집가서 보고 며칠밤 잠을 설쳤던 그 물건.. 그러고 보니 하반신이 갈라져 편편하게 되는게비슷하네여. 로봇기지는 가슴안에 다이아클론 인형이 앉을 수있는 함교?로 구성되어 있었죠. 머리는 투구를 앞으로 숙이면 대공발칸포로 변했죠. 그러고 보니 뭐가 먼저인지는 아리송하네여.
내 기억대로라면 그리 복잡한 변형도 아닌데..?
빨리 벌떡 선 버전을 내놔라 색놀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