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역 정복하고 다음 구역으로 넘어갔더니 로딩창에 엄청 예쁜 분이 나왔다. (근데 알고보니 약쟁이)
여차저차 하다보니까 그래서 페이스 시드하고 처음으로 대면을 했는데...
아..아니 못 생긴건 아니고 괜찮은데 로딩창이랑 너무 다르잖아요! 이건 사기야 사기! 역시 여자는 각도빨 조명빨인갑니다.
그 담에는 손 잡고 주인공을 어딘가로 끌고가더랍니다. 그 담에는 어 음! 스포일러!
4K가 아닌거 같다구요? 흐리죠? 저 신이 유독 저러네요. 주인공이 ㅁㅇ 가스 때문에 환각보는거라서 그렇게 했나봐요.
게임 재밌네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싶었는데 적응되니까 재밌음. 퀘스트 반복적인 스카이림하는 기분이네요. 그리고 난이도 중간인데 적들이 왤케 쎈지
조셉 시드의 동생인가요? 아직 조금 밖에 못했는데, 매력적인 악당일지...
동생은 아닌거 같고 와이프나 여친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저도 정확하게는 모릅니다만 느낌은 그래요
동생이에요 중간보스들이 다 조셉시드 형제들
처음 스샷에도 나와 있지만 이름이 그래서 페이스 시드
다른 둘은 형제인거 알았는데 얘도 친척계열이었군요
결혼하고 성 갈은줄 알았죵
유비겜 특징이죠, 배경그래픽은 최고수준인데 비해 단순히 외모가 아닌 인물그래픽이 많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