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콜뱃하고 비교해보면 닮은점 1도 없는 옛날 콜뱃입니다. 3인칭으로 보니까 그 포르자 모터스포츠 6 에 나오는 폴아웃4 핵자동차하고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아 그러고보니까 그차도 미국회사 차였던거같다. 아무튼간에 그렇습니다. 옛날 머슬카답게 드리프트도 쌈마이하게 잘들이박는 매력적인 차량임. 운전석이 괴상할정도로 멋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저는 포르자 모터스포츠 4 의 뉘르부르크링GP 를 되게 좋아했었습니다. 이게 왜그러냐면 이코스 후반부에 있는 시케인 코너가 포르자3 까지는 급격했다가 포르자4 에서 갑자기 완만해졌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으로 살펴보면 안전상의 이유든가 뭐든가해서 시케인 구간을 살짝 바꾼거같은데, 저는 이게 이게임이 유저 편의 (??) 를 위해서 시케인을 좀 쉽게 만들어줬구나 하고 좋다꾸나하면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다시 시케인 급격한걸로 되어있습니다. 냉혹한 뉘르의 세계는 북쪽이든 GP든 게이머들을 죽이는데에 일말의망설임이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