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밸런스 조정 후 게임의 메타가 극단적으로 변모했는데
그 가운데 살아남아 340코 가운데 최강의 기체로 자리 잡은 오리진 퍼건으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시드, 더블오가 업데이트되며 온갖 정신 없는 병기들이 난무하는 전장이지만
그래도 역시 기본에 충실한 밸런스 잘 잡힌 기체가 제일 오래가는 법입니다.
괴수와 랭커 득시글한 대장 전장에서 플레이했습니다.
작년 12월 밸런스 조정 후 게임의 메타가 극단적으로 변모했는데
그 가운데 살아남아 340코 가운데 최강의 기체로 자리 잡은 오리진 퍼건으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시드, 더블오가 업데이트되며 온갖 정신 없는 병기들이 난무하는 전장이지만
그래도 역시 기본에 충실한 밸런스 잘 잡힌 기체가 제일 오래가는 법입니다.
괴수와 랭커 득시글한 대장 전장에서 플레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