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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판타지 한컷 낙서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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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리 아가씨께서는 정말 차가우시네요. 안경에 김이 서릴 정도로요. 하하하. 어때요? 제가 아가씨의 마을을 서리한 것 같네요. 어... 제가 눈빛에 썰릴 정도로 잘못한 거 같죠?
사서 요한 | (IP보기클릭)175.206.***.*** | 21.05.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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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y... 알려드리죠. 소방차는 빨간 불에도 멈추지 않는다는것을! 2. 프로스티 아저씨 : 와! 마망! 3. 아, 미안하다. 진짜 의견을 물어본 게 아니었거든. 앉아봐라. 지금부터 개쩌는 두 대장장이 얘기를 들려주마... 4. 저딴 곳을 등교길로 하지 마!
veritatem008 | (IP보기클릭)223.38.***.*** | 21.05.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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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아가씨: Sorry-
룻벼 | (IP보기클릭)110.45.***.*** | 21.05.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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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농담은 분위기를 싹 얼어붙게 만든답니다. 그건 서리 아가씨가 되기 전부터 그랬어요. 잔인해! 능력탓이라고 해주지!
웬디mk2 | (IP보기클릭)112.154.***.*** | 21.05.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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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애들이 등하교길에 군것질좀 할 수 있죠
웃대발유게행 왕복열차 | (IP보기클릭)116.127.***.*** | 21.05.12 23:13

가능

테크-프리스트 | (IP보기클릭)58.76.***.*** | 21.05.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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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y... 알려드리죠. 소방차는 빨간 불에도 멈추지 않는다는것을! 2. 프로스티 아저씨 : 와! 마망! 3. 아, 미안하다. 진짜 의견을 물어본 게 아니었거든. 앉아봐라. 지금부터 개쩌는 두 대장장이 얘기를 들려주마... 4. 저딴 곳을 등교길로 하지 마!

veritatem008 | (IP보기클릭)223.38.***.*** | 21.05.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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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tem008

거 애들이 등하교길에 군것질좀 할 수 있죠

웃대발유게행 왕복열차 | (IP보기클릭)116.127.***.*** | 21.05.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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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리 아가씨께서는 정말 차가우시네요. 안경에 김이 서릴 정도로요. 하하하. 어때요? 제가 아가씨의 마을을 서리한 것 같네요. 어... 제가 눈빛에 썰릴 정도로 잘못한 거 같죠?

사서 요한 | (IP보기클릭)175.206.***.*** | 21.05.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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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요한

서리 아가씨: Sorry-

룻벼 | (IP보기클릭)110.45.***.*** | 21.05.13 00:11

아 포교하지 마요

참새비버 | (IP보기클릭)121.130.***.*** | 21.05.12 21:07

이 사람 구독하는 방법없나

트롤황제 | (IP보기클릭)122.34.***.*** | 21.05.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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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농담은 분위기를 싹 얼어붙게 만든답니다. 그건 서리 아가씨가 되기 전부터 그랬어요. 잔인해! 능력탓이라고 해주지!

웬디mk2 | (IP보기클릭)112.154.***.*** | 21.05.12 22:46

썰렁해서 능력이 생긴 것인가...

에키드나 | (IP보기클릭)211.59.***.*** | 21.05.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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