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M4 아이패드 프로 아몰레드 Vs. M2 아이패드 프로 미니 LED 디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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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USB-C 달고 줄일 수 있는 두께의 한계인듯..
출처를 남겨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따오신 캡쳐는 시야각 틀어서 찍은 사진인데 시야각이 OLED가 앞서는 건 당연한 거고, M1, M2 miniLED도 최상급인데 정면, 일반 밝기에서 큰 체감이 있을지는...
자동차 계기판에 저런 OLED 들어간 지가 언젠데요..
태블릿은 소자가 더 커서 오래가요 요즘 스마트폰도 오래 쓰는걸요.
(Above was captured from the video by Dave2D)
저는 솔직히 밝기는 실사용 체감은 제한적일듯 하네요. 기본 밝기조차 제대로 못쓰고 항상 줄여서 쓰는데… 다만 야외에 있을때는 확실히 효과보겠지만
???
집안에서 쓸때는 눈부셔서 밝기 최대로 안하는데 야외에 있을때는 안보여서 최대로 해서요
지금보니까 왜 저렇게 썼지 ㅋㅋㅋ 실내에서는 지금 지원하는 밝기도 제대로 못쓰고 있고 야외에서는 밝기를 최대로 해도 모자른 느낌이 있어서 야외에서는 체감되겠다는 말입니다.
체감하면 이게 그냥 밝기 문제가 아니란걸 아실듯 합니다. 그냥 달라요 그런문제가 아닙니다. 단순 밝아 진게 아니라 디플 퀄리티 자체가 업되면서 밝아진거라서요
암부 표현이 더 디테일해지거나 그런 느낌인건 알고있지만 눈이 안부시면서 더 밝아질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디스플레이 밝기가 밝아지는면 좋다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밝아질 수록 우리 눈으로 볼수 있는 계조 표현의 한계가 늘어납니다. 특히 HDR컨텐츠에서 어둡고 밝은 계조의 차이를 더 극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이건 1000니트 이상의 밝기가 나오는 HDR지원 디스플레이에서 HDR컨텐츠를 보셔야만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서 스크린샷으로는 절대 전달될 수 없는 시각적 경험이긴 합니다. 밝기가 400니트 정도밖에 안나오는 HDR지원 디스플레이와 1000니트 이상 밝기의 HDR디스플레이로 HDR컨텐츠를 보시면 왜 밝기가 밝을 수록 시각적 경험이 좋아지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위에 암부표현등 말씀드렸지만 HDR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려면 필연적으로 높은 니트를 써야하고 실사용은 눈이 아퍼서 그렇게 많이 못쓴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HDR 킬수있지만 눈이 부시기에 안키는 거니까요. 지금도 밝기 60 퍼센트로 쓰고있고요. 물론 영화같은거 팍 때리기에는 진짜 최고일듯하지만 저같이 최고 밝기 안하는 입장에서는 체험이 제한적일듯 해서요 저는 두 사진이 최대 밝기로 비교한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러한 댓글을 달았고 만약 게시물의 사진이 동일 밝기에서의 비교로 저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의미라면 사죄드리겠습니디
같은 밝기여도 퀄리티 부분에서 분명 차이는 있겠지만 이 분은 퀄리티까지 포함한 디스플레이의 전반적 품질에 대한 체감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라 밝기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으신건데 밝기를 전작과 같은 수치로 줄여놓고 주로 쓴다면 "밝기 자체"에선 크게 체감 할 수 없는거 맞지 않나요?
진짜 USB-C 달고 줄일 수 있는 두께의 한계인듯..
m1 12.9 있는데 얇아져서 바꾸고싶넹
M1 미니 LED도 참 좋다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는 데, 같이 놓으니까 확실히 OLED 가 낫군요.;
완전 얼굴색이 달라지네.. m1프로 잘 쓰고 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더 못참겠네요 ㅜㅜ
애초에 lcd는 이렇다저렇다해도 oled에 비빌 수는 없죠
지금 있는 프로11인치 4년 써서, OLED된 지금이 딱 바꿀 타이밍인데 매직키보드, 펜슬도 다 바꾸어야 하니 부담이 커서 망설여짐
저 넓은 부분 낭비되고있는데 4:3 화면비 좀 벗어나서 16:9나 10라인도 출시 좀 해주시오..
출처를 남겨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따오신 캡쳐는 시야각 틀어서 찍은 사진인데 시야각이 OLED가 앞서는 건 당연한 거고, M1, M2 miniLED도 최상급인데 정면, 일반 밝기에서 큰 체감이 있을지는...
출처 남겼습니다. 실사 리뷰어 표현 그대로인데 체감이 없다고 판단하는게 더 이상하죠…
(Above was captured from the video by Dave2D) 출처 영상을 보니 huge difference는 밝기에 대한 언급이네요 얼마 전 캡쳐해오신 Dave2D 영상에서는 "나란히 두고 보면 (차이를) 알아차릴만은 하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본다면 2018 아이패드 프로부터 훌륭했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어떤 비교에서는 색 표현이 이전 모델들이 더 좋아보이는 경우도 있고요 리뷰어의 표현도 의미가 있겠지만 저는 저같은 일반 사용자가 "정면, 일반적인 밝기 환경"에서 나란히 놓고 보는 게 아닐 때 체감이 얼마나 될지 여전히 의문이 들긴 해요 괜한 의견으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클스
(Above was captured from the video by Dave2D)
아닙니다. 죄송하실 이유는 없으세요. 어떤말씀이신지.이제 이해했습니다.
패드는 5년 이상 쓰는데 소자 죽어가면서 밝기 떨어지는 OLED는 좀 그럼
혹시 핸드폰은 아이폰se 쓰시나요?
tessar
태블릿은 소자가 더 커서 오래가요 요즘 스마트폰도 오래 쓰는걸요.
tessar
자동차 계기판에 저런 OLED 들어간 지가 언젠데요..
얇기만 보는데도 바꾸고싶네 ㅠㅠㅠ
캡처만 보면 밝기나 색감이 좀 다른 느낌 빼고 그닥 큰 차이는 안 느껴지네요. 미니 LED 디스플레이로 봐서 그런가?
만약 산다면 영상볼 용도로는 11인치 보다는 13인치가 낫겠죠? 하 땡기네